아이와 어른 반찬35 아이 방학 점심 순두부치즈계란덮밥, 한 팩으로 다음 날 국까지 이어 써요 방학 점심으로 같은 한 그릇 메뉴를 준비해도 두 아이의 그릇은 똑같이 끝나지 않았어요. 이번 주 화요일 점심으로 정해둔 순두부치즈계란덮밥도 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순두부 반 팩 정도를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니 아이 둘이 먹을 양에는 1/3팩이면 충분했어요.달걀 2개와 잘게 다진 채소를 함께 넣으니 밥 위에 올릴 양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치즈는 한 냄비에 섞지 않고 아이들 입맛에 맞춰 각자의 그릇에 따로 넣어주었어요.두 아이가 먹을 순두부치즈계란덮밥 재료실제로 사용한 재료와 양 밥아이 밥공기 2그릇순두부1/3팩달걀2개다진 채소양파·당근·애호박 조금씩물2~3큰술참치액젓1 스푼슬라이스치즈아이별 1장씩소분한 모짜렐라치즈첫째 1스틱김둘째가 먹을 때 추가 순두부는 먼.. 2026. 7. 28. 찬밥으로 아이 연근죽 끓이기, 남은 연근은 다음 날 조림으로 찬밥으로 아이 연근죽 끓이기, 남은 연근은 다음 날 조림으로 오늘 아침에는 냉장고에 있던 연근을 꺼내 아이들 연근죽을 끓였어요. 연근 한 봉지를 꺼냈지만 죽에 사용한 양은 얇게 썬 연근 네 조각 정도였습니다.감자와 당근을 함께 잘게 다지고 찬밥을 넣어 끓이니, 아이 둘이 아침에 먹을 죽 한 냄비가 되었어요. 죽을 끓이고 남은 연근은 그 자리에서 모두 요리하지 않았습니다.다음 날 밑반찬으로 사용할 만큼만 따로 손질해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이번 주 식단표에는 수요일 아침 연근죽과 목요일 연근간장조림을 이어두었는데, 실제로 손질하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익숙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감자를 함께 넣은 감자연근조림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오늘 실제로 만든 것은 연근죽이고, 남은 연근에는 다음 끼니에 들어갈 자리를 정.. 2026. 7. 22.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둘째 날 아침에는 전날 먹고 남겨둔 닭곰탕으로 닭죽을 끓였어요.아침에 닭고기를 먹었으니 점심에는 재료와 맛이 겹치지 않는 메뉴를 준비하고 싶더라고요.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와 어묵이 있어, 반찬을 여러 가지 꺼내지 않아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감자어묵볶음밥을 만들었어요. 감자와 어묵은 아이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재료예요.감자가 들어가 든든하고, 어묵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양념을 세게 하지 않아도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처럼 자투리 채소가 남아 있을 때 함께 넣어 쓰기도 좋고요. 다만 감자는 바로 썰어 팬에 넣으면 표면의 전분기 때문에 팬에 달라붙거나 감자끼리 엉길 때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감자요리를 할 .. 2026. 7. 21. 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국과 메인, 밑반찬을 챙겨 먹고 나니 목요일 저녁에는 팬 하나로 끝낼 수 있는 메뉴가 필요했어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달걀과 참치캔이 있었고, 양파와 당근도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채소를 잘게 썰어 참치와 볶고 마지막에 달걀을 부드럽게 익혀 참치달걀덮밥을 만들었어요. 반찬은 새로 만들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을 꺼내고 복숭아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날은 저녁으로 차렸지만,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에도 다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참치달걀덮밥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2인분 정도예요. 아이들의 먹는 양이나 곁들이는 반찬에 따라 조.. 2026. 7. 17.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방학이 가까워지니 저녁 메뉴를 정할 때도 자연스럽게 다음 날 점심까지 함께 생각하게 돼요. 이번 화요일 저녁은 맑은 계란국과 참치채소전으로 정했습니다.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과 가지구이무침, 김도 함께 꺼냈어요. 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이 조금씩 남아 있었고, 찬장에는 참치캔도 하나 있었어요.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참치와 달걀에 섞으면 국과 밥 옆에 놓을 메인 반찬이 되고, 방학에는 밥과 김을 곁들인 점심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첫째는 부드러운 전보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한 전을 더 좋아해요.그래서 전을 만들 때는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함께 섞고, 아이들이 집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부쳐요. 참치채소전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 반찬으로 여러 장 .. 2026. 7. 14. 간장오징어채소볶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오징어 반찬 오징어볶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매콤한 양념이 떠오르지만,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 간장 양념으로 볶아요.오징어는 맛은 좋아도 아이에게는 조금 질기게 느껴질 수 있는 재료예요.크게 자르면 한 조각을 오래 씹어야 하고, 팬에서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더 단단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오징어를 짧고 작게 자르고, 양파와 애호박, 당근을 함께 넣어 간장오징어채소볶음으로 준비했어요.기본 반찬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순하게 만들고, 어른은 먹는 자리에서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간장오징어채소볶음 재료 오징어 1마리 또는 손질 오징어 1팩양파 1/2개애호박 소량당근 소량대파 소량다진 마늘 1/2큰술간장 1큰술굴소스 1/2큰술맛술 1큰술올리고당 또는 설탕 소량참기름 소량깨, 선택식.. 2026. 7. 1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