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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동 타토맘 소개

by 108tatomom 2026. 9. 3.

안녕하세요. 108타토맘입니다.

 

108타토맘은 2022년생 첫째와 2023년생 둘째, 그리고 어른이 한 식탁에서 함께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집밥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 식단은 계획표 한 장만으로 완성되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남은 재료가 달라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그날따라 찾는 음식이 생기기도 하며, 엄마의 일정과 체력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계획대로 차린 완벽한 식탁보다 실제 우리 집에서 오래 이어갈 수 있었던 방법을 나누려고 합니다.

 

108타토맘에서 기록하는 이야기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주간 저녁 식단표
  • 냉장고에 있는 재료부터 활용하는 장보기 방법
  • 한 번 산 재료를 여러 끼에 이어 쓰는 식재료 흐름
  • 첫째와 둘째의 서로 다른 입맛과 식감에 맞춘 조리 방법
  • 식단표와 달라진 실제 식탁과 그 이유
  • 지치지 않고 집밥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인 기준

 

첫째와 둘째는 좋아하는 음식도, 편하게 먹는 식감도 서로 다릅니다.

같은 메뉴를 차리더라도 크기와 식감, 소스를 내는 방식을 조금씩 다르게 조절하고 있어요.

아이와 어른 음식을 완전히 따로 만들기보다 하나의 메뉴에서 각자에게 필요한 만큼만 바꾸는 방법도 함께 기록합니다.

 

식단을 정리할 때 필요한 경우 디지털 도구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블로그에 담는 냉장고 사정과 실제 재료 사용량, 조리 과정, 아이들의 반응과 식탁의 변화는 우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합니다.

아직 먹어보지 않은 음식의 반응이나 실제로 하지 않은 경험을 미리 만들어 쓰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목표는 매일 완벽한 식사를 차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식탁이 조금 달라져도 다시 다음 끼니로 이어갈 수 있도록, 냉장고 앞에서 하는 고민을 조금 덜어주는 현실적인 기준을 남기고 싶습니다.

 

같은 메뉴라도 아이의 연령과 발달 상태, 알레르기,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재료와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식단과 조리 기록은 한 가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이며, 개인별 영양·의료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108타토맘의 식탁에서 나눈 작은 기록이 누군가의 오늘 저녁을 조금 가볍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