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년생남매식단10

더운 날 아이 저녁 식단|도토리묵냉국과 달걀두부찜, 두 아이 반응 더운 날 아이 저녁으로 도토리묵냉국과 달걀두부찜을 미리 한 번 차려봤어요. 두 아이 모두 부드러운 달걀두부찜과 단호박옥수수샐러드는 잘 먹었지만 오이탕탕이는 먹지 않았고, 처음 본 도토리묵냉국에서는 첫째는 국물, 둘째는 묵을 더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 식탁은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에 수요일 메뉴로 적어둔 구성을 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차려본 기록입니다. 뜨거운 국 대신 시원한 도토리묵냉국을 두고, 메인은 두부를 순두부처럼 부드럽게 으깨 달걀두부찜으로 만들었어요.밑반찬으로는 아버님이 밭에서 따 주신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옥수수샐러드와 순한 오이탕탕이, 어른이 먹을 열무고추장무침을 곁들였습니다. 식단을 정할 때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것 같은 음식과 조금 낯선 음식을 함께 넣었는데, 실제 식.. 2026. 8. 19.
아이 닭고기 반찬, 닭고기완자조림|부드러운 닭다리살로 만들었어요 아이 닭고기반찬으로 닭다리살 500g에 대파와 양파, 당근을 다져 넣은 닭고기채소완자조림을 만들었어요.완자를 따로 굽거나 찌지 않고 간장 양념 안에서 굴려가며 익히니 촉촉했고, 첫째와 둘째 모두 편하게 먹었습니다.남겨둔 반죽 여섯 개는 팬에 구워봤는데, 이번에는 구운 완자도 두 아이 모두 케첩과 함께 먹었어요. 이 메뉴는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에서 화요일 저녁 메인으로 잡아둔 음식입니다. 지난번에는 아이 새우완자 만들기|탕·찜·팬구이, 아이 반응이 달랐어요에서 같은 반죽을 팬에 굽고, 찌고, 들깨탕 속에 넣어 세 가지로 익혀봤어요. 팬에 구운 새우완자는 생각보다 식감이 질겨 두 아이 모두 먹지 않았지만, 들깨탕 안에서 촉촉하게 익힌 완자는 둘 .. 2026. 8. 18.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4인 가족 저녁과 재료 이어 쓰기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5세와 4세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입니다. 이번 주에는 맑은 국과 순한 메인을 기본으로 두고, 오이·양배추·단호박·우엉처럼 한 끼에 다 쓰기 어려운 채소를 국과 볶음, 샐러드, 수프로 바꾸어 이어가도록 구성했어요.목요일에는 돼지고기가지볶음우동 한 그릇을 넣어 주중 조리 부담도 한 번 덜어보려고 합니다.지난 목요일에는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에서 일곱 끼의 큰 흐름을 먼저 펼쳐두었어요. 오늘은 같은 메뉴 설명을 다시 반복하기보다, 장보기 전에 어떤 재료부터 확인할지와 한 번 꺼낸 채소를 다음 어느 요리로 보낼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8월 17일~23일 저녁 식단표 8월 17일 .. 2026. 8. 17.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 8월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방학이 끝나고 다시 저녁 중심 식단으로 돌아온 지 한 주가 지나면서 우리 집도 조금씩 평소 리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방학이 끝난 뒤 다시 시작하는 8월 둘째 주 저녁 식단을 정리해 두고, 하원 뒤의 시간과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보며 한 끼씩 이어가고 있어요.그래도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고, 저녁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오래 서 있는 일은 아직 부담스럽습니다.그래서 다음 주에는 국과 메인을 모두 묵직하게 두기보다 맑은 국과 냉국, 부드러운 찜, 오븐구이와 한 그릇 메뉴를 섞어 한 주의 조리 부담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한 번 들어온 채소도 한 메뉴에만 사용하지 않고, 조리법을 바꾸어 며칠에 걸쳐 이어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먼저 정해두었습니다. 8월 17일~.. 2026. 8. 13.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돼지고기청경채볶음|한 팬에서 만든 저녁메뉴 같은 반찬을 네 사람이 함께 먹어도, 접시에 담기는 모습까지 꼭 같을 필요는 없어요. 첫째는 고기반찬이 있으면 비교적 먼저 손이 가는 편이지만, 둘째는 고기 조각이 크거나 오래 씹어야 하면 입안에 오래 머금기도 합니다.그렇다고 두 아이에게 다른 메인을 따로 만들 수는 없으니, 돼지고기와 청경채를 한 팬에서 순하게 볶은 뒤 마지막에 크기만 다르게 담아봤어요. 식탁에 오르는 메뉴는 하나지만, 각자 먹기 편한 모습으로 마지막 한 번만 손봐준 저녁입니다. 저녁 식단 국맑은 배추국메인돼지고기청경채볶음밑반찬콘달걀찜, 파프리카유부간장볶음, 깻잎순나물 돼지고기청경채볶음에 간장 양념이 들어가 국은 맑은 배춧국으로 담백하게 구성했어요. 밑반찬으로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콘달걀찜과 전날 유부뭇국을 끓일 때.. 2026. 8. 12.
아이 새우완자 만들기|탕·찜·팬구이, 아이 반응이 달랐어요 아이 반찬을 만들다 보면 같은 재료인데도 익히는 방법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전혀 다를 때가 있어요. 8월 첫째 주 식단에서 수요일 저녁 메뉴로 정했던 새우완자를 실제로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만들어보았습니다.첫째와 둘째 모두 새우를 무조건 잘 먹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에는 새우완자를 한 가지 방법으로만 만들지 않았습니다. 같은 재료와 간으로 만든 반죽을 버섯들깨탕에 넣어 익히고, 찜기에 찌고, 팬에도 구워보았어요.어떤 조리법이 더 근사해 보이는지를 비교하기보다 두 아이가 어느 식감을 더 편하게 먹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세 가지 중 두 아이가 모두 먹은 것은 버섯들깨탕 속에서 익힌 새우완자였어요.찐 완자는 첫째만 먹었고, 팬에 구운 완자는 식감이 질겨져 두 아이 모두 먹지 않았습니다.. 2026.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