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 반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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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국과 메인, 밑반찬을 챙겨 먹고 나니 목요일 저녁에는 팬 하나로 끝낼 수 있는 메뉴가 필요했어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달걀과 참치캔이 있었고, 양파와 당근도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채소를 잘게 썰어 참치와 볶고 마지막에 달걀을 부드럽게 익혀 참치달걀덮밥을 만들었어요. 반찬은 새로 만들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을 꺼내고 복숭아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날은 저녁으로 차렸지만,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에도 다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참치달걀덮밥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2인분 정도예요. 아이들의 먹는 양이나 곁들이는 반찬에 따라 조..
2026.07.17 -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방학이 가까워지니 저녁 메뉴를 정할 때도 자연스럽게 다음 날 점심까지 함께 생각하게 돼요. 이번 화요일 저녁은 맑은 계란국과 참치채소전으로 정했습니다.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과 가지구이무침, 김도 함께 꺼냈어요. 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이 조금씩 남아 있었고, 찬장에는 참치캔도 하나 있었어요.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참치와 달걀에 섞으면 국과 밥 옆에 놓을 메인 반찬이 되고, 방학에는 밥과 김을 곁들인 점심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첫째는 부드러운 전보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한 전을 더 좋아해요.그래서 전을 만들 때는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함께 섞고, 아이들이 집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부쳐요. 참치채소전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 반찬으로 여러 장 ..
2026.07.14 -
간장오징어채소볶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오징어 반찬
간장오징어채소볶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오징어 반찬 오징어볶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매콤한 양념이 떠오르지만,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 간장 양념으로 볶아요.오징어는 맛은 좋아도 아이에게는 조금 질기게 느껴질 수 있는 재료예요.크게 자르면 한 조각을 오래 씹어야 하고, 팬에서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더 단단해질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오징어를 짧고 작게 자르고, 양파와 애호박, 당근을 함께 넣어 간장오징어채소볶음으로 준비했어요.기본 반찬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순하게 만들고, 어른은 먹는 자리에서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간장오징어채소볶음 재료 오징어 1마리 또는 손질 오징어 1팩양파 1/2개애호박 소량당근 소량대파 소량다진 마늘 1/2큰술간장 1큰술굴소스 1/2큰..
2026.07.10 -
애호박참치덮밥,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한 그릇 메뉴
애호박참치덮밥,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한 그릇 메뉴 목요일쯤 되면 저녁 준비가 월요일보다 조금 무겁게 느껴져요. 주 초에 만들어둔 반찬은 애매한 양으로 남아 있고, 냉장고에는 양파 반 개와 애호박처럼 자투리 채소가 하나씩 생깁니다. 그렇다고 저녁마다 국과 메인, 밑반찬을 모두 새로 만들기에는 힘이 조금 빠지는 때이고요.그래서 저는 목요일을 한 그릇 메뉴로 정해두었어요. 덮밥이나 볶음밥, 국수처럼 밥과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넣고, 냉장고에 남은 반찬이나 과일을 조금 곁들이는 날이에요. 이번 주 목요일 메뉴는 애호박참치덮밥입니다. 참치캔과 애호박, 양파, 달걀처럼 집에 자주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고, 채소를 잘게 썰어 촉촉하게 볶으면 아이들도 밥과 함께 떠먹기 편해요. 애호박참치..
2026.07.09 -
두부스테이크,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부드러운 반찬
두부스테이크,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부드러운 반찬 고기반찬이 며칠 이어지고 나면 조금 부드러운 단백질 반찬을 넣고 싶은 날이 있어요. 수요일 저녁에는 부추계란국과 두부스테이크를 준비하고, 콘샐러드와 무나물, 김자반을 함께 놓으려고 합니다. 둘째가 두부를 좋아해 국이나 부침으로 자주 내지만, 두부를 그대로 부쳐놓으면 첫째는 손이 잘 가지 않는 날도 있어요. 채소가 크게 보이면 골라내기도 하고요.그래서 두부를 으깬 뒤 양파와 당근을 잘게 다져 넣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맛을 더할 수 있도록 스팸을 조금 섞어 작은 두부스테이크로 만들었어요. 스팸은 두부의 담백한 맛을 보완하는 정도로만 넣고, 별도의 소금 간은 하지 않았습니다.두부스테이크 재료 두부 1모스팸 1/4캔 정도달걀 1개양파 1/4개당근 소량애호박 ..
2026.07.08 -
가지소보로볶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여름 반찬
가지소보로볶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여름 반찬 여름이 되면 장을 볼 때 가지가 자주 눈에 들어와요. 볶음이나 무침, 덮밥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들 반찬으로 내놓을 때는 조금 망설여지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가지는 익히면 부드러워지지만, 특유의 말캉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면 아이들이 입에 넣었다가 다시 뱉거나 가지 부분만 골라낼 때가 있어요. 우리 집도 가지를 큼직하게 볶아놓으면 아이들의 손이 쉽게 가지 않는 편이에요. 특히 첫째는 볶음밥이나 덮밥 안에서도 채소가 크게 보이면 채소만 골라낼 때가 있고요.그래서 이번에는 가지를 반찬처럼 큼직하게 볶지 않고, 다짐육과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어 가지소보로볶음으로 준비했어요. 가지를 고기와 함께 촉촉하게 볶으면 말캉한 식감이 한꺼번에 크게 느껴지지..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