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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먹는밥3

아이 두부 반찬, 소고기두부조림|굽지 않고 부드럽게 졸였어요 이번 주 수요일 저녁에는 두부 1모와 소고기 다짐육 150g으로 소고기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두부는 노릇하게 굽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수분을 먼저 뺀 뒤, 올리브유와 조림 양념을 함께 넣어 바로 졸였습니다.소고기 다짐육은 따로 밑간해 볶아두었다가 조림 국물이 절반쯤 줄었을 때 두부 위에 올렸어요. 완성한 뒤 아이들 접시에는 두부를 한입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잘라 담고 소고기를 토핑처럼 올려줬습니다.겉면이 단단하지 않아 두 아이 모두 두부와 소고기를 편하게 먹었지만, 메인과 밥에 집중하면서 국과 다른 반찬은 많이 남았던 저녁이었어요. 두부를 굽지 않고 바로 졸인 이유 두부조림은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에 졸이는 방법이 익숙합니다.저도 그렇게 만들어봤지만 우리 집 아이들은 구운 뒤 졸인 두부의 겉면.. 2026. 8. 26.
아이 삼치데리야끼구이|두 아이가 잘 먹었지만 소스를 더 찾았어요 식단표에는 월요일 메인을 삼치간장구이로 적어두었지만, 실제로는 가시가 제거된 삼치 2팩에 전분을 얇게 묻혀 굽고 달고 짭짤한 데리야끼소스에 촉촉하게 졸였습니다. 첫째는 삼치 필렛 하나를 다 먹었고, 둘째도 준비해 준 삼치의 약 2/3를 먹었어요.평소 생선과 해산물을 먼저 찾지 않는 두 아이가 지난번보다 훨씬 많이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두 아이 모두 삼치보다 데리야끼소스를 계속 찾았어요.그래서 이번 결과를 바로 ‘생선 반찬 성공’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익숙한 소스 맛이 낯선 생선을 한 번 더 먹어보게 해 준 식탁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가자미에서는 촉촉한 살까지만 먹었어요 첫째는 원래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생선 반찬을 준비할 때마다 어느 정도까지 맛볼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얼마 전에.. 2026. 8. 25.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메뉴 미리보기|장보기 전 애호박과 고구마부터 확인해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8월 넷째 주 저녁 메뉴를 미리 정리했어요. 평일에는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두되 목요일에는 닭고기채소덮밥 한 그릇으로 식탁을 간단히 하고, 주말에는 고구마돼지갈비찜과 고구마채전처럼 조금 더 여유 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이번 미리 보기에서는 다음 주 전체 메뉴와 장보기 전에 확인할 재료까지만 먼저 살펴보려고 해요.주말 동안 냉장고와 냉동실을 확인한 뒤 실제로 살 것과 제외할 것, 한 주의 자세한 재료 연결은 월요일 상세 식단표에서 다시 정리할 예정입니다. 8월 24일~30일 아이 저녁 메뉴 8월 24일 월요일국: 들깨미역국메인: 삼치간장구이밑반찬: 치즈달걀말이 · 가지찜무침 · 당근라페(어른)8월 25일 화요일국: 감자양파국메인: 오리.. 202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