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파먹기10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남은 재료부터 이어 쓰는 4인 가족 집밥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은 냉장고에 남은 고구마와 당근, 냉동실의 소고기 다짐육과 닭다리살, 새우를 먼저 사용하도록 최종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도 한 번에 모두 사두기보다 사용할 날짜와 재료 상태에 따라 일요일·수요일·금요일로 나누어 준비하려고 해요.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집에 있는 재료와 새로 살 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다시 살펴본 한 주 식단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이번 주 전체 메뉴를 먼저 펼쳐보고, 금요일에는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냉장고를 다시 열어봤어요.금요일에 확인했을 때 양배추와 양상추는 주말 동안 먼저 먹을 재료였고, 단호박도 주말 메뉴까지 이어 사용할 예정이라 모두 소진했어요.이번 주 장보기에서 먼저 제외할 수 있는 재료는 고.. 2026. 8. 24. 장보기 전 냉장고 정리|주말에 먹을 재료와 다음 주로 넘길 재료 주말 장보기 전에 냉장고 정리부터 해봤어요. 이번 주 안에 먹을 양배추와 양상추, 다음 주까지 남을 고구마와 당근, 새로 사기 전에 양을 확인할 냉동 다짐육을 나누어보니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무엇부터 봐야 할지가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다음 주 식단이 정해져 있으면 필요한 재료부터 적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그런데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가 모두 다음 주까지 남는 것은 아니고, 지금 보이지 않더라도 냉동실에 이미 준비된 재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냉장고에 무엇이 있지? 에서 한 번 더 나아가 이 재료가 월요일까지 남아 있을지를 기준으로 나누어봤어요. 주말까지 먹고 끝낼 것양배추 · 양상추이번 주 식단 안에서 사용할 것단호박다음 주까지 남을 재료고구마 · 당근새로 사기 전에 양을 볼 것.. 2026. 8. 21. 방학 식단이 끝나갈 무렵|다음 주 장보기 전 냉장고부터 정리했어요 하루 세끼를 준비하던 방학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어요. 아침을 먹고 나면 점심 메뉴를 생각하고, 점심 설거지가 끝날 때쯤에는 다시 저녁 재료를 꺼내던 날들이었습니다.평소보다 냉장고 문을 더 자주 열었고, 식재료가 빠르게 줄어드는 것 같다가도 한 끼를 만들고 애매하게 남은 재료가 다시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기도 했어요. 다음 주 메뉴는 8월 둘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방학이 끝난 뒤 다시 시작하는 집밥에서 먼저 펼쳐두었지만, 장보기 목록을 바로 완성하지는 않았습니다.식단표에 필요한 재료를 모두 적기 전에 방학 동안 자주 열고 닫았던 냉장고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다시 살펴봤어요. 식단표에는 일주일 메뉴가 반듯하게 적혀 있어도 금요일의 냉장고는 늘 계획과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아이들이 예상보다 .. 2026. 8. 7. 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꺼내 쓰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식단표를 정하기 전 냉동실을 열어보니 떡국떡과 만두, 냉동 고기가 조금씩 남아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달걀, 어묵, 자투리 채소가 있었어요.하나씩 보면 한 끼 메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재료들이었지만, 식단 안에 나누어 넣어보니 생각보다 여러 날의 저녁으로 이어졌습니다. 소고기와 무로 맑은 국을 끓이고, 닭다리살에는 양파와 당근 같은 남은 채소를 넣어 조렸어요.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은 잘게 잘라 달걀과 밥에 섞어 볶았고,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채소를 길게 썰어 야채어묵잡채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 식탁은 특별히 화려하지 않았어요.하지만 장을 충분히.. 2026. 7. 4. 야채어묵잡채, 장보기 줄이는 날 아이와 어른 반찬 금요일쯤 냉장고를 열어보면 한 가지 반찬을 만들기에는 조금씩 부족한 채소들이 남아 있어요.양파 반 개와 당근 조금, 애호박 몇 조각처럼 따로 보면 애매하지만, 한데 모아 볶으면 저녁 반찬 하나가 됩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자투리 채소를 꺼내 야채어묵잡채를 준비했습니다.이름은 잡채지만 당면을 넣는 음식은 아니에요. 어묵과 채소를 가늘게 썰어 함께 볶으면 잡채처럼 여러 재료가 한 젓가락에 섞여 먹기 좋은 반찬이 됩니다.다만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모양을 위해 너무 길게 썰기보다, 밥과 함께 떠먹기 좋은 길이로 줄여 준비해요.야채어묵잡채 재료 4인 가족 저녁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은 양입니다.재료는.. 2026. 7. 3. 장보기 최소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냉장고 재료로 이어간 한 주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부터 열어봤어요. 냉동실에는 떡국떡과 만두, 소분해 둔 냉동 고기가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순두부, 달걀, 어묵, 조금씩 남은 채소가 있었어요. 하나씩 보면 한 끼를 만들기에는 애매해 보이는 재료들이었지만, 요일마다 자리를 정해주니 한 주 저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7월 방학 식단을 준비하기 전이라 새로운 재료를 많이 채우기보다 지금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고 싶었어요.그래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장보기를 최소화하고 냉장고와 냉동실 재료를 이어 쓰는 방향으로 식단을 잡았습니다. 새로 살 것보다 먼저 사용할 재료를 적었어요 식단을 짜기 전 확인한 재료는 다음과 같았어요. 냉동실떡국떡·만두·소분한 냉동 고기냉장실두부·순두부·달걀·어묵·자투리 채소찬장·상비 재료북.. 2026. 6.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