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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타토맘22

9월 둘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주말 여행 전 평일 메뉴를 정했어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 어른이 함께 먹을 다음 주 저녁 식단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냉동실 재료와 받은 채소부터 쓰는 9월 첫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을 따라 한 끼씩 먹고 있어요. 다음 주 토요일에는 가족여행이 있어 평일 다섯 끼는 집에서 먹고, 토요일은 여행지에서 식사할 예정입니다.일요일도 귀가한 뒤 다시 장을 보거나 여러 반찬을 만들지 않도록 사골떡국으로 간단하게 마무리하려고 해요. 9월 7일~13일 저녁 식단 미리 보기 9월 7일 월요일국: 맑은 무채국메인: 훈제오리야채찜선택 반찬: 부드러운 계란찜 · 브로콜리찜 · 부추양파무침(어른)9월 8일 화요일가벼운 날: 별도 메인 없음국: 두부알배추된장국중심 반찬: 메추리알새송이조림선택 반찬: 감자채볶음 · 전자레인지 .. 2026. 9. 3.
아이 두부 반찬, 소고기두부조림|굽지 않고 부드럽게 졸였어요 이번 주 수요일 저녁에는 두부 1모와 소고기 다짐육 150g으로 소고기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두부는 노릇하게 굽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수분을 먼저 뺀 뒤, 올리브유와 조림 양념을 함께 넣어 바로 졸였습니다.소고기 다짐육은 따로 밑간해 볶아두었다가 조림 국물이 절반쯤 줄었을 때 두부 위에 올렸어요. 완성한 뒤 아이들 접시에는 두부를 한입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잘라 담고 소고기를 토핑처럼 올려줬습니다.겉면이 단단하지 않아 두 아이 모두 두부와 소고기를 편하게 먹었지만, 메인과 밥에 집중하면서 국과 다른 반찬은 많이 남았던 저녁이었어요. 두부를 굽지 않고 바로 졸인 이유 두부조림은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에 졸이는 방법이 익숙합니다.저도 그렇게 만들어봤지만 우리 집 아이들은 구운 뒤 졸인 두부의 겉면.. 2026. 8. 26.
아이 삼치데리야끼구이|두 아이가 잘 먹었지만 소스를 더 찾았어요 식단표에는 월요일 메인을 삼치간장구이로 적어두었지만, 실제로는 가시가 제거된 삼치 2팩에 전분을 얇게 묻혀 굽고 달고 짭짤한 데리야끼소스에 촉촉하게 졸였습니다. 첫째는 삼치 필렛 하나를 다 먹었고, 둘째도 준비해 준 삼치의 약 2/3를 먹었어요.평소 생선과 해산물을 먼저 찾지 않는 두 아이가 지난번보다 훨씬 많이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두 아이 모두 삼치보다 데리야끼소스를 계속 찾았어요.그래서 이번 결과를 바로 ‘생선 반찬 성공’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익숙한 소스 맛이 낯선 생선을 한 번 더 먹어보게 해 준 식탁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가자미에서는 촉촉한 살까지만 먹었어요 첫째는 원래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생선 반찬을 준비할 때마다 어느 정도까지 맛볼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얼마 전에.. 2026. 8. 25.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남은 재료부터 이어 쓰는 4인 가족 집밥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은 냉장고에 남은 고구마와 당근, 냉동실의 소고기 다짐육과 닭다리살, 새우를 먼저 사용하도록 최종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도 한 번에 모두 사두기보다 사용할 날짜와 재료 상태에 따라 일요일·수요일·금요일로 나누어 준비하려고 해요.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집에 있는 재료와 새로 살 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다시 살펴본 한 주 식단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이번 주 전체 메뉴를 먼저 펼쳐보고, 금요일에는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냉장고를 다시 열어봤어요.금요일에 확인했을 때 양배추와 양상추는 주말 동안 먼저 먹을 재료였고, 단호박도 주말 메뉴까지 이어 사용할 예정이라 모두 소진했어요.이번 주 장보기에서 먼저 제외할 수 있는 재료는 고.. 2026. 8. 24.
주간 식단 메뉴를 미리 만들어보는 이유|실제 식탁에서 크기와 식감을 다시 봐요 주간 식단에 처음 넣었거나 조리 부담과 식감이 궁금한 메뉴는 식단표에 적어둔 요일이 오기 전에 한 번 미리 차려보기도 해요. 모든 메뉴를 두 번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반죽 농도나 아이가 먹기 편한 크기처럼 실제로 만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메뉴를 골라 확인하는 정도예요. 아이들이 잘 먹을 정답을 미리 찾으려는 것보다, 우리 집 식탁에서는 어떻게 만드는 편이 괜찮은지 살펴보고 다시 고칠 지점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같은 새우완자도 조리법에 따라 달랐어요 이렇게 미리 만들어보는 방식을 계속 생각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새우완자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새우완자를 탕·찜·팬구이로 나누어 만든 기록을 남겼어요.같은 새우 반죽을 팬에 굽고, 찌고, 버섯들깨탕 안에서 익혀봤는데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들.. 2026. 8. 22.
장보기 전 냉장고 정리|주말에 먹을 재료와 다음 주로 넘길 재료 주말 장보기 전에 냉장고 정리부터 해봤어요. 이번 주 안에 먹을 양배추와 양상추, 다음 주까지 남을 고구마와 당근, 새로 사기 전에 양을 확인할 냉동 다짐육을 나누어보니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무엇부터 봐야 할지가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다음 주 식단이 정해져 있으면 필요한 재료부터 적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그런데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가 모두 다음 주까지 남는 것은 아니고, 지금 보이지 않더라도 냉동실에 이미 준비된 재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냉장고에 무엇이 있지? 에서 한 번 더 나아가 이 재료가 월요일까지 남아 있을지를 기준으로 나누어봤어요. 주말까지 먹고 끝낼 것양배추 · 양상추이번 주 식단 안에서 사용할 것단호박다음 주까지 남을 재료고구마 · 당근새로 사기 전에 양을 볼 것.. 202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