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타토맘19 가족여행 전 일주일 식단과 장보기|금요일까지 먹을 만큼만 준비했어요 이번 주 토요일에는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평소에는 일요일 저녁까지 생각하며 일주일치 식재료를 준비하지만, 이번에는 장보기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잡았어요. 토요일 저녁은 여행지에서 가족들과 먹고, 일요일에는 집으로 돌아온 뒤 냉동실에 남겨둔 떡국떡과 사골육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그래서 신선한 채소와 두부, 반찬은 금요일까지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일요일 귀가식은 새로 장을 보지 않아도 되는 재료로 따로 남겨두었어요. 무엇을 더 살지 보다 이번 주에는 무엇을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지를 먼저 생각한 장보기였습니다. 이번 주 장보기의 끝은 금요일로 정했어요 이번 주 메뉴와 냉장고 재료를 어떻게 연결했는지는 9월 둘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에 먼저 정리해 두었어요. 식단을 정하기 전 냉동실을 확인해 .. 2026. 9. 11. 9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추석 전 장보기를 줄이는 일주일 메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 어른이 함께 먹을 9월 셋째 주 저녁 메뉴를 미리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여행 전 식재료를 금요일까지 나누어 사용한 9월 둘째 주 식단을 따라 먹고 있어요.다음 주가 지나면 추석이 기다리고 있어 9월 셋째 주에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감자와 양파, 양배추, 애호박, 당근처럼 여러 메뉴에 이어 쓸 수 있는 재료를 중심으로 식단을 정했습니다. 월요일에 사용할 목살 일부는 토요일 볶음우동으로 이어 쓰고, 일요일에는 주중에 남은 채소로 비빔밥을 만들 예정이에요. 9월 14일~20일 저녁 식단 미리보기 9월 14일 월국: 감자양파국메인: 목살양념구이선택 반찬: 양배추찜 · 콩자반 · 대파초무침(어른)9월 15일 화국: 맑은 콩나물국메인: 치즈대파달.. 2026. 9. 10. 생크림 없는 버섯 원팬크림파스타|우유로 꾸덕하게 만들었어요 이번 주 9월 둘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에서 목요일 원디시 메뉴로 버섯 듬뿍 원팬크림파스타를 적어두었어요. 저는 주간 식단에 넣은 메뉴 중 레시피로 남기고 싶은 음식은 계획한 날보다 먼저 한번 만들어보기도 합니다.직접 만들어봐야 우리 집에서 먹기 좋은 양인지, 소스 농도는 어떤지, 아이들은 실제로 어떻게 먹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번 파스타도 목요일 메뉴지만 며칠 먼저 만들어봤습니다.생크림은 따로 사용하지 않고 우유 400ml와 물 150ml로 만들었어요.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을 넉넉하게 넣고 우유를 붓기 전에 먼저 충분히 볶았습니다. 완성하고 보니 첫째는 세 번, 둘째는 두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버섯도 면도 치즈도 좋아하는 첫째에게는 좋아하는 것만 한 팬에 모아놓은 메뉴였고, 우유를 좋아.. 2026. 9. 9. 9월 둘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주말 여행 전 평일 메뉴를 정했어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 어른이 함께 먹을 다음 주 저녁 식단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냉동실 재료와 받은 채소부터 쓰는 9월 첫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을 따라 한 끼씩 먹고 있어요. 다음 주 토요일에는 가족여행이 있어 평일 다섯 끼는 집에서 먹고, 토요일은 여행지에서 식사할 예정입니다.일요일도 귀가한 뒤 다시 장을 보거나 여러 반찬을 만들지 않도록 사골떡국으로 간단하게 마무리하려고 해요. 9월 7일~13일 저녁 식단 미리 보기 9월 7일 월요일국: 맑은 무채국메인: 훈제오리야채찜선택 반찬: 부드러운 계란찜 · 브로콜리찜 · 부추양파무침(어른)9월 8일 화요일가벼운 날: 별도 메인 없음국: 두부알배추된장국중심 반찬: 메추리알새송이조림선택 반찬: 감자채볶음 · 전자레인지 .. 2026. 9. 3. 아이 두부 반찬, 소고기두부조림|굽지 않고 부드럽게 졸였어요 이번 주 수요일 저녁에는 두부 1모와 소고기 다짐육 150g으로 소고기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두부는 노릇하게 굽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수분을 먼저 뺀 뒤, 올리브유와 조림 양념을 함께 넣어 바로 졸였습니다.소고기 다짐육은 따로 밑간해 볶아두었다가 조림 국물이 절반쯤 줄었을 때 두부 위에 올렸어요. 완성한 뒤 아이들 접시에는 두부를 한입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잘라 담고 소고기를 토핑처럼 올려줬습니다.겉면이 단단하지 않아 두 아이 모두 두부와 소고기를 편하게 먹었지만, 메인과 밥에 집중하면서 국과 다른 반찬은 많이 남았던 저녁이었어요. 두부를 굽지 않고 바로 졸인 이유 두부조림은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에 졸이는 방법이 익숙합니다.저도 그렇게 만들어봤지만 우리 집 아이들은 구운 뒤 졸인 두부의 겉면.. 2026. 8. 26. 아이 삼치데리야끼구이|두 아이가 잘 먹었지만 소스를 더 찾았어요 식단표에는 월요일 메인을 삼치간장구이로 적어두었지만, 실제로는 가시가 제거된 삼치 2팩에 전분을 얇게 묻혀 굽고 달고 짭짤한 데리야끼소스에 촉촉하게 졸였습니다. 첫째는 삼치 필렛 하나를 다 먹었고, 둘째도 준비해 준 삼치의 약 2/3를 먹었어요.평소 생선과 해산물을 먼저 찾지 않는 두 아이가 지난번보다 훨씬 많이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두 아이 모두 삼치보다 데리야끼소스를 계속 찾았어요.그래서 이번 결과를 바로 ‘생선 반찬 성공’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익숙한 소스 맛이 낯선 생선을 한 번 더 먹어보게 해 준 식탁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가자미에서는 촉촉한 살까지만 먹었어요 첫째는 원래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생선 반찬을 준비할 때마다 어느 정도까지 맛볼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얼마 전에.. 2026. 8.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