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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타토맘22

일주일 식단표를 장보기 목록으로 바꾸는 방법|한 재료를 여러 끼에 나눠 써요 어제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저녁 메뉴를 먼저 정리해 두었어요. 식단을 모두 정하고 나면 필요한 재료만 적어 장을 보면 될 것 같지만, 저는 식단표에 나온 재료를 메뉴 순서대로 장보기 목록에 옮기지는 않아요. 월요일 메뉴에도 양배추가 있고 화요일 메뉴에도 양배추가 있다고 해서 각각 따로 적다 보면 같은 재료를 두 번 사거나, 한 번 사용하고 애매하게 남기는 일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식단표를 다 짠 뒤에는 다음 순서로 한 번 더 살펴봅니다.메뉴별 재료를 펼쳐보기 → 같은 재료끼리 묶기 → 냉장고에 있는 양만큼 빼기 → 한 번만 필요한 재료는 포장 단위와 상태를 보고 결정하기 장보기 목록을 만드는 일은 식단표에 적힌 재료를 모두 옮기는 것보다, 한 번 산 .. 2026. 8. 14.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 8월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방학이 끝나고 다시 저녁 중심 식단으로 돌아온 지 한 주가 지나면서 우리 집도 조금씩 평소 리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방학이 끝난 뒤 다시 시작하는 8월 둘째 주 저녁 식단을 정리해 두고, 하원 뒤의 시간과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보며 한 끼씩 이어가고 있어요.그래도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고, 저녁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오래 서 있는 일은 아직 부담스럽습니다.그래서 다음 주에는 국과 메인을 모두 묵직하게 두기보다 맑은 국과 냉국, 부드러운 찜, 오븐구이와 한 그릇 메뉴를 섞어 한 주의 조리 부담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한 번 들어온 채소도 한 메뉴에만 사용하지 않고, 조리법을 바꾸어 며칠에 걸쳐 이어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먼저 정해두었습니다. 8월 17일~.. 2026. 8. 13.
닭다리살 간장조림 만드는 법|500g으로 차린 아이 저녁 반찬 월요일 저녁에는 닭다리살 정육 500g을 간장 3큰술로 자작하게 조려 5세·4세 아이와 어른의 메인 반찬으로 차렸어요. 근대된장국과 마늘쫑어묵볶음, 김을 준비했고, 식단표에 적어둔 콩나물무침은 첫째가 부탁한 땅콩멸치볶음으로 바꿨습니다. 계획과 실제 식탁이 조금 달라진 것까지 함께 남겨봅니다. 이번 메뉴는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월요일 메인 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닭다리살 간장조림이에요. 닭다리살 500g으로 4인 가족 메인을 준비했어요 닭다리살 정육500g양파1/2개대파약간진간장3큰술맛술2큰술올리고당 또는 꿀1.5~2큰술다진 마늘0.5큰술물1/2컵참기름약간통깨약간후추어른용 선택 간장은 처음부터 더 넣지 않고 3큰술로 시작했어요. 조리는 동안 수분이 줄면서 간이 진해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2026. 6. 17.
마늘쫑 어묵볶음 만드는 법|짧게 썰어 부드럽게 익힌 아이 반찬 아버님이 밭에서 따 주신 마늘쫑 한 줌과 사각어묵 1~2장을 짧게 썰어 물을 더해 부드럽게 볶았어요. 월요일 닭다리살 간장조림 식탁에 곁들이고, 남은 마늘쫑은 목요일 볶음밥까지 이어 쓴 기록입니다. 이번 반찬은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서 월요일 밑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마늘쫑어묵볶음이에요. 밭에서 온 마늘쫑은 한 번에 다 쓰지 않았어요 집에 있던 마늘쫑은 아버님이 밭에서 직접 키워 따 주신 것이었어요. 그대로 두면 질겨질 것 같아 이번 주 식단에는 마늘쫑을 먼저 사용할 자리를 정해두었습니다. 월요일에는 한 줌만 꺼내 어묵과 볶았어요. 마늘쫑만 볶으면 아이들에게 향과 식감이 낯설 수 있어 익숙한 사각어묵을 함께 넣고, 길이도 밥과 함께 떠먹기 편하도록 짧게 잘랐습니다. 마늘쫑을 한 반찬에 모.. 202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