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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장제육 만드는 법|돼지고기 400g에 양배추까지 함께 볶았어요 6월 넷째 주 화요일 저녁에는 매운 제육볶음 대신 간장제육을 넣어두었어요. 5세와 4세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기본양념에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어른은 자기 그릇에서 매운맛이나 곁들임을 더할 수 있게 잡은 메뉴입니다. 그 주의 국과 반찬, 남은 재료를 이어 쓰는 흐름은 6월 넷째 주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먼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을 다시 손보며 손질 사진과 팬 사진을 차례로 확인해 보니, 처음 적어둔 재료표에서 양배추가 빠져 있었어요. 식단표에는 양배추참깨무침을 곁들이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조리 사진 속 양배추는 간장제육 팬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그래서 계획대로 모두 만들었다고 채우기보다, 사진에 남아 있는 간장제육 한 팬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 2026. 6. 23.
6월 넷째 주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콩나물·감자·두부를 이어 쓰도록 짠 한 주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세와 4세 아이 둘과 어른이 함께 먹을 저녁 식단을 이렇게 잡았어요.이 글은 월요일에 세운 일주일 계획을 그대로 남기되, 이후 실제 식탁 기록이 있는 목요일의 내용까지 함께 묶어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매일 새로운 재료를 꺼내기보다 콩나물, 감자, 두부, 애호박처럼 한 번 산 재료를 다른 조리법으로 이어 쓰는 데 중심을 두었습니다.월요일에 쓴 재료가 수요일 국이나 반찬으로 넘어가고, 주중에 남은 채소는 주말 메뉴로 연결되도록 정했어요. 아이들이 먹는 국과 메인은 순한 간으로 준비하고, 어른은 김치나 후추, 고춧가루 같은 곁들임을 자신의 그릇에 더하는 방식입니다. 아이 반찬과 어른 반찬을 처음부터 따로 만들지 않아도 한 식탁에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6월.. 2026. 6. 22.
남은 채소 수제비 끓이는 법|냉장고 파먹기 좋은 주말 한 끼 주말이 되니 평일 식단을 준비하면서 쓰고 남은 감자, 애호박, 양파, 버섯이 조금씩 보였어요.각각 새 반찬을 만들기에는 애매한 양이라 토요일 메뉴는 이 채소들을 한 냄비에 모아 끓이는 남은 채소 수제비로 정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채소와 수제비는 숟가락에 함께 올라오는 크기로 준비하고, 국물은 순하게 맞춘 뒤 어른 간은 식탁에서 더하는 방식이에요. 토요일에는 새 반찬보다 남은 채소부터 보았어요 평일에는 국과 메인 반찬, 밑반찬을 어느 정도 챙겨 차리지만 주말까지 매 끼니를 새로 준비하기는 쉽지 않아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식사 시간도 평일보다 조금씩 달라지고, 외출 전후로 갑자기 밥을 준비해야 하는 날도 있고요.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은 새로운 재료를 더 사기보다 냉장고.. 2026. 6. 20.
소고기야채볶음밥|냉동 다짐육과 남은 마늘쫑으로 만든 한 그릇 저녁 목요일 저녁에는 냉동실에 얼려둔 소고기 다짐육과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 있던 양파, 당근, 애호박, 버섯, 마늘쫑을 한데 모아 소고기야채볶음밥을 만들었어요. 밥 3공기와 소고기 다짐육 150~200g을 기준으로 한 팬에서 볶고, 김가루와 과일만 곁들여 4인 가족 저녁으로 차렸습니다. 국과 새 반찬을 여러 가지 더하지 않아도 한 끼가 되는 목요일 원디시 메뉴였어요. 이 볶음밥은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서 목요일 메뉴로 넣어두었던 음식입니다. 월요일부터 국과 메인, 밑반찬을 챙긴 뒤라 목요일에는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모아 한 그릇으로 가볍게 이어가고 싶었어요. 냉동실 다짐육과 남은 채소를 모았어요 소고기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다짐육을 사용했습니다. 고기를 다시 길게 자를 필요가 없고 밥 사이.. 2026. 6. 18.
닭다리살 간장조림 만드는 법|500g으로 차린 아이 저녁 반찬 월요일 저녁에는 닭다리살 정육 500g을 간장 3큰술로 자작하게 조려 5세·4세 아이와 어른의 메인 반찬으로 차렸어요. 근대된장국과 마늘쫑어묵볶음, 김을 준비했고, 식단표에 적어둔 콩나물무침은 첫째가 부탁한 땅콩멸치볶음으로 바꿨습니다. 계획과 실제 식탁이 조금 달라진 것까지 함께 남겨봅니다. 이번 메뉴는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월요일 메인 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닭다리살 간장조림이에요. 닭다리살 500g으로 4인 가족 메인을 준비했어요 닭다리살 정육500g양파1/2개대파약간진간장3큰술맛술2큰술올리고당 또는 꿀1.5~2큰술다진 마늘0.5큰술물1/2컵참기름약간통깨약간후추어른용 선택 간장은 처음부터 더 넣지 않고 3큰술로 시작했어요. 조리는 동안 수분이 줄면서 간이 진해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2026. 6. 17.
마늘쫑 어묵볶음 만드는 법|짧게 썰어 부드럽게 익힌 아이 반찬 아버님이 밭에서 따 주신 마늘쫑 한 줌과 사각어묵 1~2장을 짧게 썰어 물을 더해 부드럽게 볶았어요. 월요일 닭다리살 간장조림 식탁에 곁들이고, 남은 마늘쫑은 목요일 볶음밥까지 이어 쓴 기록입니다. 이번 반찬은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서 월요일 밑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마늘쫑어묵볶음이에요. 밭에서 온 마늘쫑은 한 번에 다 쓰지 않았어요 집에 있던 마늘쫑은 아버님이 밭에서 직접 키워 따 주신 것이었어요. 그대로 두면 질겨질 것 같아 이번 주 식단에는 마늘쫑을 먼저 사용할 자리를 정해두었습니다. 월요일에는 한 줌만 꺼내 어묵과 볶았어요. 마늘쫑만 볶으면 아이들에게 향과 식감이 낯설 수 있어 익숙한 사각어묵을 함께 넣고, 길이도 밥과 함께 떠먹기 편하도록 짧게 잘랐습니다. 마늘쫑을 한 반찬에 모.. 202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