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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첫 주를 앞두고, 식단보다 먼저 정한 마음
방학 첫 주를 앞두고, 식단보다 먼저 정한 마음다음 주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돼요. 금요일에는 아침과 점심, 저녁까지 담은 방학 첫 주 식단표를 미리 정리해두었어요.어떤 재료를 사야 하는지, 한 번 산 채소를 며칠 동안 어떻게 이어 쓸지까지 생각해두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든든해질 줄 알았어요.그런데 식단표를 다 만들고도 자꾸 냉장고 문을 열어보게 되더라고요. 닭곰탕에 넣을 닭고기는 미리 사둘지, 옥수수는 냉동실에 남아 있는지, 아이들이 아침에 먹을 만한 과일은 충분한지 하나씩 살펴보았어요. 냉장고 안에는 반쯤 남은 양배추와 애호박, 얼마 전 사둔 계란 몇 알이 있었고, 문 쪽에는 먹다 남은 소스들이 줄을 맞추고 있었어요.재료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머릿속에서는 벌써 월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저녁까지의 밥상..
2026.07.18 -
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참치달걀덮밥,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한 그릇 메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국과 메인, 밑반찬을 챙겨 먹고 나니 목요일 저녁에는 팬 하나로 끝낼 수 있는 메뉴가 필요했어요. 냉장고를 열어 보니 달걀과 참치캔이 있었고, 양파와 당근도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채소를 잘게 썰어 참치와 볶고 마지막에 달걀을 부드럽게 익혀 참치달걀덮밥을 만들었어요. 반찬은 새로 만들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을 꺼내고 복숭아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날은 저녁으로 차렸지만,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공휴일이나 방학 점심에도 다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참치달걀덮밥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2인분 정도예요. 아이들의 먹는 양이나 곁들이는 반찬에 따라 조..
2026.07.17 -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다음 주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돼요. 평소에는 아침과 저녁을 중심으로 식단을 생각하면 됐지만, 방학에는 아침을 치우고 나면 금세 점심이 찾아오고 저녁까지 하루 세끼를 이어가야 해요. 아이들과 온종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흐름이 달라지는데, 세끼를 그때마다 새로 생각하려고 하면 냉장고 문을 여는 일부터 부담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첫 주 아침·점심·저녁 식단을 먼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첫째는 볶음밥이나 덮밥 속 채소가 크게 보이면 골라낼 때가 있어 점심에는 채소를 잘게 섞을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를 넣었어요.둘째는 퍽퍽한 식감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죽과 비빔밥, 리소토처럼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함께 ..
2026.07.16 -
아이 방학 점심 메뉴, 저녁 반찬 활용해서 준비하기
아이 방학 점심 메뉴, 저녁 반찬 활용해서 준비하기 방학이 가까워지니 가장 먼저 마음에 걸리는 끼니는 점심이었어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고 오지만, 방학에는 아침을 치운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점심을 준비해야 해요.점심 뒤에는 간식이 기다리고 있고, 조금 쉬었다 싶으면 저녁 준비가 이어지고요. 하루에 한 끼가 더 늘어나는 것뿐인데도, 세끼를 그때마다 새로 생각하면 하루가 온통 먹이고 치우는 일로 채워질 것 같았어요.그래서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저녁 반찬 하나를 다음 날 점심으로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두부계란국과 간장닭다리살볶음이에요.브로콜리두부무침과 메추리알장조림, 콩나물무침도 곁들일 예정이고요.모든 반찬을 다음 날 다시 먹을 생각은..
2026.07.15 -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참치채소전, 방학 점심으로도 좋은 아이 반찬 방학이 가까워지니 저녁 메뉴를 정할 때도 자연스럽게 다음 날 점심까지 함께 생각하게 돼요. 이번 화요일 저녁은 맑은 계란국과 참치채소전으로 정했습니다.냉장고에 남아 있던 새송이버섯볶음과 가지구이무침, 김도 함께 꺼냈어요. 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이 조금씩 남아 있었고, 찬장에는 참치캔도 하나 있었어요.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참치와 달걀에 섞으면 국과 밥 옆에 놓을 메인 반찬이 되고, 방학에는 밥과 김을 곁들인 점심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첫째는 부드러운 전보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고 바삭한 전을 더 좋아해요.그래서 전을 만들 때는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함께 섞고, 아이들이 집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부쳐요. 참치채소전 재료 아래 분량은 아이 반찬으로 여러 장 ..
2026.07.14 -
방학 전 준비 식단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7월 13일 주간 집밥
방학 전 준비 식단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7월 13일 주간 집밥 7월 중순이 되니 아이들 방학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요. 아직 아침과 점심까지 모두 준비하는 방학 식단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하루 세끼를 생각하려면 부담이 클 것 같았어요.그래서 이번 주에는 평소처럼 저녁 식단을 이어가되, 방학 점심으로도 다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중간중간 넣어보았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많이 연습하기보다 집에 자주 두는 참치캔과 달걀, 두부, 김을 활용하고, 평소 아이들이 먹어본 메뉴를 한 그릇으로 바꾸어보는 준비 주간에 가까워요. 7월 13일 주간 저녁 식단표 월요일감자된장국, 돼지고기양파볶음, 오이무침, 김, 계란찜화요일맑은 계란국, 참치채소전, 새송이버섯볶음, 김, 가지구이무침수요일두부계란국, 간장..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