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식단표(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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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첫 주 식단 돌아보기, 실제로 이어 먹은 메뉴와 냉장고에 남은 재료
방학 첫 주 식단 돌아보기, 실제로 이어 먹은 메뉴와 냉장고에 남은 재료 방학 첫 주가 끝나는 일요일이에요. 이번 주에는 아침과 점심, 저녁 식단표를 만들어두고 하루 세끼를 준비하는 첫 주를 보냈어요. 일주일을 지나고 보니 몇 끼를 계획대로 만들었는지보다, 한 번 만든 음식이 다음 끼니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지와 같은 음식도 아이들이 어떤 상태에서 더 편하게 먹었는지가 먼저 떠올랐어요.그래서 다음 주 식단을 정하기 전, 이번 주에 실제로 이어 먹은 세 장면과 냉장고에 남은 재료부터 적어보았습니다. 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드디어 방학 첫날이에요. 평소 같으면 아이들을 보내고 난 뒤 잠시 숨을..
2026.07.26 -
아이 방학 간식표|코스트코 사워도우번으로 햄치즈 냉동 간식 준비
아이 방학 간식표|코스트코 사워도우번으로 햄치즈 냉동 간식 준비 방학이 시작되니 아침과 점심, 저녁 사이에 간식까지 자주 생각하게 돼요. 점심을 잘 먹은 날에는 과일이나 요거트만 꺼내도 충분하지만, 몇 숟갈 먹지 않았거나 저녁 시간이 늦어지는 날에는 조금 더 든든한 간식이 필요하더라고요.그렇다고 방학 간식을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모두 사두거나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들지는 않아요. 냉장고에 있는 과일과 요거트, 고구마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간단한 식사에 가까운 간식이 필요한 날을 위해 햄치즈 사워도우번을 미리 만들어 냉동해두고 있습니다. 앞 끼니를 먹은 양과 다음 식사까지 남은 시간을 봐요 간식을 고를 때는 메뉴보다 아이들이 앞 끼니를 얼마나 먹었는지,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얼마나..
2026.07.24 -
7월 마지막 주 아이 방학 식단표, 아침·점심·저녁 메뉴 미리보기
7월 마지막 주 아이 방학 식단표, 아침·점심·저녁 메뉴 미리 보기방학 두 번째 주 식단을 미리 정리해 두었어요. 지난주에는 방학이 시작된다는 생각에 아침과 점심, 저녁을 모두 준비하는 것 자체에 마음이 조금 바빴다면, 이번 주에는 한 번 연 재료를 오래 남기지 않고 다음 끼니로 이어 쓰는 흐름을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화요일 점심에 사용하고 남은 순두부는 수요일 저녁 국으로 이어 쓰고, 월요일 저녁에 개봉한 유부는 수요일 점심 우동에 넣어요.브로콜리 한 송이도 한 끼에 많이 사용하기보다 치즈구이와 오믈렛, 주말 반찬과 볶음밥에 조금씩 나누어 쓸 예정입니다. 오늘은 다음 주 장을 보기 전에 메뉴를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식단표를 간단히 펼쳐둘게요.요일별 구성 이유와 장보기 목록, 손질·소분 방법은 7월 ..
2026.07.23 -
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
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 방학 첫날 아침에는 소고기옥수수죽을 끓였어요. 일요일에 옥수수와 소고기를 한 번 먹을 만큼 따로 나누어두니, 아침에는 냄비에 밥과 함께 넣어 끓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점심에는 양배추계란덮밥을 만들고, 저녁에는 미리 끓여둔 닭곰탕을 꺼낼 예정이에요. 처음 식단을 정할 때는 닭곰탕 옆에 메인 반찬을 하나 더 둘 생각이었어요.그런데 일요일에 닭곰탕을 끓여보니 닭고기가 충분히 들어 있어 월요일 저녁에는 별도의 메인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식단표에 적힌 메뉴를 모두 준비하기보다 실제 냉장고와 그날의 식사 흐름을 보고 하나를 덜어낸 것이 방학 첫날의 첫 번째 변화였어요. 이번 글에는 7월 20일 주간의 전체 식단과 재료가 이어지는 흐름을 남..
2026.07.20 -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장을 보고 돌아온 뒤, 아일랜드 식탁 위에 장바구니를 하나씩 올려두었어요. 닭고기와 연어, 훈제오리처럼 냉장고에 먼저 들어가야 할 재료부터 꺼내놓고, 감자와 양파는 채소 바구니로 옮겼어요. 양배추는 생각보다 크고, 부추는 봉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어서 한눈에 봐도 이번 주 냉장고가 꽤 가득해질 것 같더라고요. 아침과 점심, 저녁까지 들어 있는 방학 식단표를 만들어두었으니 주말 동안 모든 준비를 끝내놓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어요.닭곰탕도 미리 끓이고, 반찬도 몇 가지 만들어두고, 채소까지 전부 썰어놓으면 월요일부터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지요. 그런데 장바구니를 정리하다 보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월요일에 필요한 것만 준비하려다가 화요일 재료를 꺼..
2026.07.19 -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다음 주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돼요. 평소에는 아침과 저녁을 중심으로 식단을 생각하면 됐지만, 방학에는 아침을 치우고 나면 금세 점심이 찾아오고 저녁까지 하루 세끼를 이어가야 해요. 아이들과 온종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흐름이 달라지는데, 세끼를 그때마다 새로 생각하려고 하면 냉장고 문을 여는 일부터 부담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첫 주 아침·점심·저녁 식단을 먼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첫째는 볶음밥이나 덮밥 속 채소가 크게 보이면 골라낼 때가 있어 점심에는 채소를 잘게 섞을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를 넣었어요.둘째는 퍽퍽한 식감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죽과 비빔밥, 리소토처럼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함께 ..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