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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 간식표|코스트코 사워도우번으로 햄치즈 냉동 간식 준비
아이 방학 간식표|코스트코 사워도우번으로 햄치즈 냉동 간식 준비 방학이 시작되니 아침과 점심, 저녁 사이에 간식까지 자주 생각하게 돼요. 점심을 잘 먹은 날에는 과일이나 요거트만 꺼내도 충분하지만, 몇 숟갈 먹지 않았거나 저녁 시간이 늦어지는 날에는 조금 더 든든한 간식이 필요하더라고요.그렇다고 방학 간식을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모두 사두거나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들지는 않아요. 냉장고에 있는 과일과 요거트, 고구마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간단한 식사에 가까운 간식이 필요한 날을 위해 햄치즈 사워도우번을 미리 만들어 냉동해두고 있습니다. 앞 끼니를 먹은 양과 다음 식사까지 남은 시간을 봐요 간식을 고를 때는 메뉴보다 아이들이 앞 끼니를 얼마나 먹었는지,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얼마나..
2026.07.24 -
7월 마지막 주 아이 방학 식단표, 아침·점심·저녁 메뉴 미리보기
7월 마지막 주 아이 방학 식단표, 아침·점심·저녁 메뉴 미리 보기방학 두 번째 주 식단을 미리 정리해 두었어요. 지난주에는 방학이 시작된다는 생각에 아침과 점심, 저녁을 모두 준비하는 것 자체에 마음이 조금 바빴다면, 이번 주에는 한 번 연 재료를 오래 남기지 않고 다음 끼니로 이어 쓰는 흐름을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화요일 점심에 사용하고 남은 순두부는 수요일 저녁 국으로 이어 쓰고, 월요일 저녁에 개봉한 유부는 수요일 점심 우동에 넣어요.브로콜리 한 송이도 한 끼에 많이 사용하기보다 치즈구이와 오믈렛, 주말 반찬과 볶음밥에 조금씩 나누어 쓸 예정입니다. 오늘은 다음 주 장을 보기 전에 메뉴를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식단표를 간단히 펼쳐둘게요.요일별 구성 이유와 장보기 목록, 손질·소분 방법은 7월 ..
2026.07.23 -
찬밥으로 아이 연근죽 끓이기, 남은 연근은 다음 날 조림으로
찬밥으로 아이 연근죽 끓이기, 남은 연근은 다음 날 조림으로 오늘 아침에는 냉장고에 있던 연근을 꺼내 아이들 연근죽을 끓였어요. 연근 한 봉지를 꺼냈지만 죽에 사용한 양은 얇게 썬 연근 네 조각 정도였습니다.감자와 당근을 함께 잘게 다지고 찬밥을 넣어 끓이니, 아이 둘이 아침에 먹을 죽 한 냄비가 되었어요. 죽을 끓이고 남은 연근은 그 자리에서 모두 요리하지 않았습니다.다음 날 밑반찬으로 사용할 만큼만 따로 손질해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이번 주 식단표에는 수요일 아침 연근죽과 목요일 연근간장조림을 이어두었는데, 실제로 손질하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익숙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감자를 함께 넣은 감자연근조림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오늘 실제로 만든 것은 연근죽이고, 남은 연근에는 다음 끼니에 들어갈 자리를 정..
2026.07.22 -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둘째 날 아침에는 전날 먹고 남겨둔 닭곰탕으로 닭죽을 끓였어요.아침에 닭고기를 먹었으니 점심에는 재료와 맛이 겹치지 않는 메뉴를 준비하고 싶더라고요.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와 어묵이 있어, 반찬을 여러 가지 꺼내지 않아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감자어묵볶음밥을 만들었어요. 감자와 어묵은 아이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재료예요.감자가 들어가 든든하고, 어묵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양념을 세게 하지 않아도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처럼 자투리 채소가 남아 있을 때 함께 넣어 쓰기도 좋고요. 다만 감자는 바로 썰어 팬에 넣으면 표면의 전분기 때문에 팬에 달라붙거나 감자끼리 엉길 때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감자요리를 할 ..
2026.07.21 -
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
아이 방학 식단표 활용법, 아침·점심·저녁을 무리 없이 이어가는 한 주 방학 첫날 아침에는 소고기옥수수죽을 끓였어요. 일요일에 옥수수와 소고기를 한 번 먹을 만큼 따로 나누어두니, 아침에는 냄비에 밥과 함께 넣어 끓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점심에는 양배추계란덮밥을 만들고, 저녁에는 미리 끓여둔 닭곰탕을 꺼낼 예정이에요. 처음 식단을 정할 때는 닭곰탕 옆에 메인 반찬을 하나 더 둘 생각이었어요.그런데 일요일에 닭곰탕을 끓여보니 닭고기가 충분히 들어 있어 월요일 저녁에는 별도의 메인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식단표에 적힌 메뉴를 모두 준비하기보다 실제 냉장고와 그날의 식사 흐름을 보고 하나를 덜어낸 것이 방학 첫날의 첫 번째 변화였어요. 이번 글에는 7월 20일 주간의 전체 식단과 재료가 이어지는 흐름을 남..
2026.07.20 -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장을 보고 돌아온 뒤, 아일랜드 식탁 위에 장바구니를 하나씩 올려두었어요. 닭고기와 연어, 훈제오리처럼 냉장고에 먼저 들어가야 할 재료부터 꺼내놓고, 감자와 양파는 채소 바구니로 옮겼어요. 양배추는 생각보다 크고, 부추는 봉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어서 한눈에 봐도 이번 주 냉장고가 꽤 가득해질 것 같더라고요. 아침과 점심, 저녁까지 들어 있는 방학 식단표를 만들어두었으니 주말 동안 모든 준비를 끝내놓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어요.닭곰탕도 미리 끓이고, 반찬도 몇 가지 만들어두고, 채소까지 전부 썰어놓으면 월요일부터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지요. 그런데 장바구니를 정리하다 보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월요일에 필요한 것만 준비하려다가 화요일 재료를 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