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식단2 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꺼내 쓰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식단표를 정하기 전 냉동실을 열어보니 떡국떡과 만두, 냉동 고기가 조금씩 남아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달걀, 어묵, 자투리 채소가 있었어요.하나씩 보면 한 끼 메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재료들이었지만, 식단 안에 나누어 넣어보니 생각보다 여러 날의 저녁으로 이어졌습니다. 소고기와 무로 맑은 국을 끓이고, 닭다리살에는 양파와 당근 같은 남은 채소를 넣어 조렸어요.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은 잘게 잘라 달걀과 밥에 섞어 볶았고,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채소를 길게 썰어 야채어묵잡채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 식탁은 특별히 화려하지 않았어요.하지만 장을 충분히.. 2026. 7. 4. 닭다리살 간장조림 만드는 법|500g으로 차린 아이 저녁 반찬 월요일 저녁에는 닭다리살 정육 500g을 간장 3큰술로 자작하게 조려 5세·4세 아이와 어른의 메인 반찬으로 차렸어요. 근대된장국과 마늘쫑어묵볶음, 김을 준비했고, 식단표에 적어둔 콩나물무침은 첫째가 부탁한 땅콩멸치볶음으로 바꿨습니다. 계획과 실제 식탁이 조금 달라진 것까지 함께 남겨봅니다. 이번 메뉴는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월요일 메인 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닭다리살 간장조림이에요. 닭다리살 500g으로 4인 가족 메인을 준비했어요 닭다리살 정육500g양파1/2개대파약간진간장3큰술맛술2큰술올리고당 또는 꿀1.5~2큰술다진 마늘0.5큰술물1/2컵참기름약간통깨약간후추어른용 선택 간장은 처음부터 더 넣지 않고 3큰술로 시작했어요. 조리는 동안 수분이 줄면서 간이 진해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2026.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