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장보기2 장보기 전 냉장고 정리|주말에 먹을 재료와 다음 주로 넘길 재료 주말 장보기 전에 냉장고 정리부터 해봤어요. 이번 주 안에 먹을 양배추와 양상추, 다음 주까지 남을 고구마와 당근, 새로 사기 전에 양을 확인할 냉동 다짐육을 나누어보니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무엇부터 봐야 할지가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다음 주 식단이 정해져 있으면 필요한 재료부터 적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그런데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가 모두 다음 주까지 남는 것은 아니고, 지금 보이지 않더라도 냉동실에 이미 준비된 재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냉장고에 무엇이 있지? 에서 한 번 더 나아가 이 재료가 월요일까지 남아 있을지를 기준으로 나누어봤어요. 주말까지 먹고 끝낼 것양배추 · 양상추이번 주 식단 안에서 사용할 것단호박다음 주까지 남을 재료고구마 · 당근새로 사기 전에 양을 볼 것.. 2026. 8. 21.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 아이 방학 식단 준비, 일요일에는 여기까지만 해두었어요장을 보고 돌아온 뒤, 아일랜드 식탁 위에 장바구니를 하나씩 올려두었어요. 닭고기와 연어, 훈제오리처럼 냉장고에 먼저 들어가야 할 재료부터 꺼내놓고, 감자와 양파는 채소 바구니로 옮겼어요. 양배추는 생각보다 크고, 부추는 봉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어서 한눈에 봐도 이번 주 냉장고가 꽤 가득해질 것 같더라고요. 아침과 점심, 저녁까지 들어 있는 방학 식단표를 만들어두었으니 주말 동안 모든 준비를 끝내놓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어요.닭곰탕도 미리 끓이고, 반찬도 몇 가지 만들어두고, 채소까지 전부 썰어놓으면 월요일부터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지요. 그런데 장바구니를 정리하다 보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월요일에 필요한 것만 준비하려다가 화요일 재료를 꺼.. 2026.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