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식단표13 식단표에는 없던 어묵탕|아이들 요청으로 바뀐 주말 저녁 메뉴 8월 30일 일요일에 차릴 저녁 메뉴를 미리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식단표의 소고기뭇국과 청경채어묵볶음이 어묵탕으로 바뀌었어요. 미리 사둔 어묵을 본 첫째가 “오뎅 끓여줘.”라고 했고, 둘째가 계란요리를 골라 미리 차려본 식탁에는 어묵탕, 고구마채전, 김, 계란프라이가 올라왔습니다. 계획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저녁을 정한 것은 아니에요.이미 있는 재료의 쓰임을 하나 바꾸고, 아직 사지 않은 재료는 이번 장보기에서 빼는 정도로 일요일 메뉴를 고쳐두었습니다. 첫째 한마디에 어묵의 자리가 바뀌었어요 원래 어묵은 청경채와 볶아 밑반찬으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둔 어묵을 본 첫째가 갑자기 말했어요. “오뎅 끓여줘.” 마침 청경채는 아직 사기 전이었고, 어묵은 이미 준비해 둔 상태였습니다.청경채를 .. 2026. 8. 30. 9월 첫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장보기 전 냉동실부터 확인해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 어른이 함께 먹을 9월 첫째 주 저녁 식단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달력은 9월로 넘어가지만 냉장고와 냉동실 속 재료까지 새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번 주에는 장을 보기 전에 황태와 물만두, 새우, 고기류가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집에 있는 양을 뺀 뒤 부족한 재료만 준비하려고 해요. 더위가 바로 물러가지는 않을 때라 수요일에는 오이냉국을 남겨두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소고기소보로 버섯솥밥 한 그릇으로 저녁 준비를 한 번 가볍게 하고, 나머지 날은 아이들과 함께 먹기 편한 맵지 않은 국과 고기·두부·새우 메인을 나누어 두었어요. 8월 31일~9월 6일 저녁 식단 8월 31일 월요일국: 황태국메인: 마늘갈비살밑반찬: 연두부샐러드 · 숙주나물 ·.. 2026. 8. 27.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남은 재료부터 이어 쓰는 4인 가족 집밥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은 냉장고에 남은 고구마와 당근, 냉동실의 소고기 다짐육과 닭다리살, 새우를 먼저 사용하도록 최종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도 한 번에 모두 사두기보다 사용할 날짜와 재료 상태에 따라 일요일·수요일·금요일로 나누어 준비하려고 해요.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집에 있는 재료와 새로 살 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다시 살펴본 한 주 식단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이번 주 전체 메뉴를 먼저 펼쳐보고, 금요일에는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냉장고를 다시 열어봤어요.금요일에 확인했을 때 양배추와 양상추는 주말 동안 먼저 먹을 재료였고, 단호박도 주말 메뉴까지 이어 사용할 예정이라 모두 소진했어요.이번 주 장보기에서 먼저 제외할 수 있는 재료는 고.. 2026. 8. 24.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메뉴 미리보기|장보기 전 애호박과 고구마부터 확인해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8월 넷째 주 저녁 메뉴를 미리 정리했어요. 평일에는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두되 목요일에는 닭고기채소덮밥 한 그릇으로 식탁을 간단히 하고, 주말에는 고구마돼지갈비찜과 고구마채전처럼 조금 더 여유 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이번 미리 보기에서는 다음 주 전체 메뉴와 장보기 전에 확인할 재료까지만 먼저 살펴보려고 해요.주말 동안 냉장고와 냉동실을 확인한 뒤 실제로 살 것과 제외할 것, 한 주의 자세한 재료 연결은 월요일 상세 식단표에서 다시 정리할 예정입니다. 8월 24일~30일 아이 저녁 메뉴 8월 24일 월요일국: 들깨미역국메인: 삼치간장구이밑반찬: 치즈달걀말이 · 가지찜무침 · 당근라페(어른)8월 25일 화요일국: 감자양파국메인: 오리.. 2026. 8. 20.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 8월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방학이 끝나고 다시 저녁 중심 식단으로 돌아온 지 한 주가 지나면서 우리 집도 조금씩 평소 리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방학이 끝난 뒤 다시 시작하는 8월 둘째 주 저녁 식단을 정리해 두고, 하원 뒤의 시간과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보며 한 끼씩 이어가고 있어요.그래도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고, 저녁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오래 서 있는 일은 아직 부담스럽습니다.그래서 다음 주에는 국과 메인을 모두 묵직하게 두기보다 맑은 국과 냉국, 부드러운 찜, 오븐구이와 한 그릇 메뉴를 섞어 한 주의 조리 부담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한 번 들어온 채소도 한 메뉴에만 사용하지 않고, 조리법을 바꾸어 며칠에 걸쳐 이어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먼저 정해두었습니다. 8월 17일~.. 2026. 8. 13. 장보기 최소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냉장고 재료로 이어간 한 주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부터 열어봤어요. 냉동실에는 떡국떡과 만두, 소분해 둔 냉동 고기가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순두부, 달걀, 어묵, 조금씩 남은 채소가 있었어요. 하나씩 보면 한 끼를 만들기에는 애매해 보이는 재료들이었지만, 요일마다 자리를 정해주니 한 주 저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7월 방학 식단을 준비하기 전이라 새로운 재료를 많이 채우기보다 지금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고 싶었어요.그래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장보기를 최소화하고 냉장고와 냉동실 재료를 이어 쓰는 방향으로 식단을 잡았습니다. 새로 살 것보다 먼저 사용할 재료를 적었어요 식단을 짜기 전 확인한 재료는 다음과 같았어요. 냉동실떡국떡·만두·소분한 냉동 고기냉장실두부·순두부·달걀·어묵·자투리 채소찬장·상비 재료북.. 2026. 6.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