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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반찬3

야채어묵잡채, 장보기 줄이는 날 아이와 어른 반찬 금요일쯤 냉장고를 열어보면 한 가지 반찬을 만들기에는 조금씩 부족한 채소들이 남아 있어요.양파 반 개와 당근 조금, 애호박 몇 조각처럼 따로 보면 애매하지만, 한데 모아 볶으면 저녁 반찬 하나가 됩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자투리 채소를 꺼내 야채어묵잡채를 준비했습니다.이름은 잡채지만 당면을 넣는 음식은 아니에요. 어묵과 채소를 가늘게 썰어 함께 볶으면 잡채처럼 여러 재료가 한 젓가락에 섞여 먹기 좋은 반찬이 됩니다.다만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모양을 위해 너무 길게 썰기보다, 밥과 함께 떠먹기 좋은 길이로 줄여 준비해요.야채어묵잡채 재료 4인 가족 저녁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은 양입니다.재료는.. 2026. 7. 3.
닭다리살 간장조림 만드는 법|500g으로 차린 아이 저녁 반찬 월요일 저녁에는 닭다리살 정육 500g을 간장 3큰술로 자작하게 조려 5세·4세 아이와 어른의 메인 반찬으로 차렸어요. 근대된장국과 마늘쫑어묵볶음, 김을 준비했고, 식단표에 적어둔 콩나물무침은 첫째가 부탁한 땅콩멸치볶음으로 바꿨습니다. 계획과 실제 식탁이 조금 달라진 것까지 함께 남겨봅니다. 이번 메뉴는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월요일 메인 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닭다리살 간장조림이에요. 닭다리살 500g으로 4인 가족 메인을 준비했어요 닭다리살 정육500g양파1/2개대파약간진간장3큰술맛술2큰술올리고당 또는 꿀1.5~2큰술다진 마늘0.5큰술물1/2컵참기름약간통깨약간후추어른용 선택 간장은 처음부터 더 넣지 않고 3큰술로 시작했어요. 조리는 동안 수분이 줄면서 간이 진해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2026. 6. 17.
마늘쫑 어묵볶음 만드는 법|짧게 썰어 부드럽게 익힌 아이 반찬 아버님이 밭에서 따 주신 마늘쫑 한 줌과 사각어묵 1~2장을 짧게 썰어 물을 더해 부드럽게 볶았어요. 월요일 닭다리살 간장조림 식탁에 곁들이고, 남은 마늘쫑은 목요일 볶음밥까지 이어 쓴 기록입니다. 이번 반찬은 마늘쫑을 활용한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서 월요일 밑반찬으로 넣어두었던 마늘쫑어묵볶음이에요. 밭에서 온 마늘쫑은 한 번에 다 쓰지 않았어요 집에 있던 마늘쫑은 아버님이 밭에서 직접 키워 따 주신 것이었어요. 그대로 두면 질겨질 것 같아 이번 주 식단에는 마늘쫑을 먼저 사용할 자리를 정해두었습니다. 월요일에는 한 줌만 꺼내 어묵과 볶았어요. 마늘쫑만 볶으면 아이들에게 향과 식감이 낯설 수 있어 익숙한 사각어묵을 함께 넣고, 길이도 밥과 함께 떠먹기 편하도록 짧게 잘랐습니다. 마늘쫑을 한 반찬에 모.. 202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