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반찬(2)
-
야채어묵잡채, 장보기 줄이는 날 아이와 어른 반찬
야채어묵잡채, 장보기 줄이는 날 아이와 어른 반찬 금요일쯤 냉장고를 열어보면 한 가지 반찬을 만들기에는 조금씩 부족한 채소들이 남아 있어요.양파 반 개와 당근 조금, 애호박 몇 조각처럼 따로 보면 애매하지만, 한데 모아 볶으면 저녁 반찬 하나가 됩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자투리 채소를 꺼내 야채어묵잡채를 준비했습니다.이름은 잡채지만 당면을 넣는 음식은 아니에요. 어묵과 채소를 가늘게 썰어 함께 볶으면 잡채처럼 여러 재료가 한 젓가락에 섞여 먹기 좋은 반찬이 됩니다.다만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모양을 위해 너무 길게 썰기보다, 밥과 함께 떠먹기 좋은 길이로 줄여 준비해요.야채어묵잡채 재료 4인..
2026.07.03 -
닭다리살채소조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부드러운 고기반찬
닭다리살채소조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부드러운 고기반찬아이들 저녁 반찬을 준비할 때 고기반찬이 하나 있으면 식탁이 조금 든든해집니다.그런데 아이들마다 고기 식감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 보니, 어떤 고기는 잘 먹고 어떤 고기는 입에 오래 물고 있거나 뱉어내는 날도 있습니다. 저희 집도 아이들이 고기반찬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질기거나 퍽퍽한 식감은 부담스러워할 때가 있습니다.특히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부위보다 닭다리살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부위가 아이 반찬으로는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기 좋은 닭다리살채소조림을 준비했습니다.닭다리살에 양파, 당근, 애호박 같은 자투리 채소를 함께 넣고 간장 베이스로 조리하면 아이도 먹기 좋고 어른도 함께 먹기 좋은 저녁 반찬이 됩니다. 이..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