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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단5

9월 첫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장보기 전 냉동실부터 확인해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 어른이 함께 먹을 9월 첫째 주 저녁 식단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달력은 9월로 넘어가지만 냉장고와 냉동실 속 재료까지 새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번 주에는 장을 보기 전에 황태와 물만두, 새우, 고기류가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집에 있는 양을 뺀 뒤 부족한 재료만 준비하려고 해요. 더위가 바로 물러가지는 않을 때라 수요일에는 오이냉국을 남겨두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소고기소보로 버섯솥밥 한 그릇으로 저녁 준비를 한 번 가볍게 하고, 나머지 날은 아이들과 함께 먹기 편한 맵지 않은 국과 고기·두부·새우 메인을 나누어 두었어요. 8월 31일~9월 6일 저녁 식단 8월 31일 월요일국: 황태국메인: 마늘갈비살밑반찬: 연두부샐러드 · 숙주나물 ·.. 2026. 8. 27.
주간 식단 메뉴를 미리 만들어보는 이유|실제 식탁에서 크기와 식감을 다시 봐요 주간 식단에 처음 넣었거나 조리 부담과 식감이 궁금한 메뉴는 식단표에 적어둔 요일이 오기 전에 한 번 미리 차려보기도 해요. 모든 메뉴를 두 번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반죽 농도나 아이가 먹기 편한 크기처럼 실제로 만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메뉴를 골라 확인하는 정도예요. 아이들이 잘 먹을 정답을 미리 찾으려는 것보다, 우리 집 식탁에서는 어떻게 만드는 편이 괜찮은지 살펴보고 다시 고칠 지점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같은 새우완자도 조리법에 따라 달랐어요 이렇게 미리 만들어보는 방식을 계속 생각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새우완자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새우완자를 탕·찜·팬구이로 나누어 만든 기록을 남겼어요.같은 새우 반죽을 팬에 굽고, 찌고, 버섯들깨탕 안에서 익혀봤는데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들.. 2026. 8. 22.
더운 날 아이 저녁 식단|도토리묵냉국과 달걀두부찜, 두 아이 반응 더운 날 아이 저녁으로 도토리묵냉국과 달걀두부찜을 미리 한 번 차려봤어요. 두 아이 모두 부드러운 달걀두부찜과 단호박옥수수샐러드는 잘 먹었지만 오이탕탕이는 먹지 않았고, 처음 본 도토리묵냉국에서는 첫째는 국물, 둘째는 묵을 더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 식탁은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에 수요일 메뉴로 적어둔 구성을 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차려본 기록입니다. 뜨거운 국 대신 시원한 도토리묵냉국을 두고, 메인은 두부를 순두부처럼 부드럽게 으깨 달걀두부찜으로 만들었어요.밑반찬으로는 아버님이 밭에서 따 주신 단호박으로 만든 단호박옥수수샐러드와 순한 오이탕탕이, 어른이 먹을 열무고추장무침을 곁들였습니다. 식단을 정할 때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것 같은 음식과 조금 낯선 음식을 함께 넣었는데, 실제 식.. 2026. 8. 19.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아이 방학 식단표, 7월 20일 주간 아침·점심·저녁 미리 준비해요 다음 주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돼요. 평소에는 아침과 저녁을 중심으로 식단을 생각하면 됐지만, 방학에는 아침을 치우고 나면 금세 점심이 찾아오고 저녁까지 하루 세끼를 이어가야 해요. 아이들과 온종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흐름이 달라지는데, 세끼를 그때마다 새로 생각하려고 하면 냉장고 문을 여는 일부터 부담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첫 주 아침·점심·저녁 식단을 먼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첫째는 볶음밥이나 덮밥 속 채소가 크게 보이면 골라낼 때가 있어 점심에는 채소를 잘게 섞을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를 넣었어요.둘째는 퍽퍽한 식감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죽과 비빔밥, 리소토처럼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함께 .. 2026. 7. 16.
아이가 밥을 거부할 때 먼저 본 5가지|연년생 남매 식사 기록 5세 첫째와 4세 둘째를 키우며 밥을 차리다 보면 같은 메뉴를 앞에 두고도 두 아이의 반응이 전혀 다른 날이 있습니다.평소 잘 먹던 반찬을 밀어내기도 하고, 밥을 두세 숟가락 먹고 그만두기도 해요.반찬을 준비한 엄마 입장에서는 한 끼를 거의 먹지 않으면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되짚으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저희 집도 두 아이의 식사량이 늘 일정하지는 않아요.그래서 요즘은 “왜 안 먹어?”라고 묻기 전에 오늘 아이가 먹기 어려웠던 이유가 있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밥 거부를 바로 편식이나 고집으로 판단하기보다 컨디션, 간식 시간, 음식의 크기와 식감, 처음 담은 양, 식탁 분위기를 차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 끼 식사량만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저녁밥을 적게 먹은 날이라도 하원 후 간식을 평소보다 늦게 먹.. 202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