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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그릇메뉴2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둘째 날 아침에는 전날 먹고 남겨둔 닭곰탕으로 닭죽을 끓였어요.아침에 닭고기를 먹었으니 점심에는 재료와 맛이 겹치지 않는 메뉴를 준비하고 싶더라고요.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와 어묵이 있어, 반찬을 여러 가지 꺼내지 않아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감자어묵볶음밥을 만들었어요. 감자와 어묵은 아이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재료예요.감자가 들어가 든든하고, 어묵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양념을 세게 하지 않아도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처럼 자투리 채소가 남아 있을 때 함께 넣어 쓰기도 좋고요. 다만 감자는 바로 썰어 팬에 넣으면 표면의 전분기 때문에 팬에 달라붙거나 감자끼리 엉길 때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감자요리를 할 .. 2026. 7. 21.
남은 반찬 주먹밥 만들기|아이에게 처음부터 많이 담지 않았어요 주말 한 끼에는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반찬 가운데 두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한두 가지만 골라 잘게 다지고, 밥과 김을 섞어 작은 주먹밥을 만들어 먹곤 해요.처음부터 한 접시 가득 담았을 때보다 서너 개만 먼저 내고, 먹는 속도에 맞춰 한두 개씩 더 주었을 때 아이들이 훨씬 잘 먹었습니다. 이번 주 식단표에서도 토요일은 새로운 메뉴를 더 만들기보다 평일에 남은 채소와 반찬을 먼저 사용하는 날로 두었어요. 한 주 동안 어떤 재료를 나누어 사용하고 주말까지 이어가려고 했는지는 장보기 부담을 줄이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말이 되면 반찬통마다 한 번 먹기에는 부족하고, 그대로 두기에는 아까운 양이 남을 때가 있어요.다시 접시에 담아도 아이들의 손이 잘 가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새로운.. 202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