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그릇메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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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점심 메뉴 감자어묵볶음밥, 감자가 눌어붙지 않게 볶는 방법 방학 둘째 날 아침에는 전날 먹고 남겨둔 닭곰탕으로 닭죽을 끓였어요.아침에 닭고기를 먹었으니 점심에는 재료와 맛이 겹치지 않는 메뉴를 준비하고 싶더라고요.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와 어묵이 있어, 반찬을 여러 가지 꺼내지 않아도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감자어묵볶음밥을 만들었어요. 감자와 어묵은 아이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재료예요.감자가 들어가 든든하고, 어묵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양념을 세게 하지 않아도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처럼 자투리 채소가 남아 있을 때 함께 넣어 쓰기도 좋고요. 다만 감자는 바로 썰어 팬에 넣으면 표면의 전분기 때문에 팬에 달라붙거나 감자끼리 엉길 때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감자요리를 할 ..
2026.07.21 -
남은 반찬 주먹밥 만들기, 아이가 먹기 좋은 한 그릇 메뉴
남은 반찬 주먹밥 만들기, 아이가 먹기 좋은 한 그릇 메뉴주말이 되면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반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평일 저녁을 준비하면서 남은 계란반찬, 고기반찬, 김자반, 채소볶음, 국물 재료들이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가 많습니다.그냥 다시 꺼내 놓기에는 양이 적고, 새 반찬을 만들기에는 엄마 체력이 부족한 날도 있습니다.그럴 때 저는 남은 반찬을 잘게 다져 밥과 섞어 주먹밥으로 만드는 방법을 자주 활용합니다.주먹밥은 아이가 한입씩 집어 먹기 좋고, 반찬을 따로 많이 차리지 않아도 되며, 냉장고 속 애매한 재료를 정리하기에도 좋습니다.특히 5세, 4세 연년생 남매 둘을 키우다 보면 주말 한 끼는 너무 거창하게 차리기보다, 아이가 편하게 먹고 엄마도 덜 지치는 메뉴가 필요합니다.남은 반찬 주먹밥은 그런..
2026.06.27 -
떡만둣국 끓이는 법,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한 그릇 저녁
떡만둣국 끓이는 법,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한 그릇 저녁평일 저녁을 준비하다 보면 반찬을 여러 가지 차리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국도 끓이고, 메인 반찬도 만들고, 밑반찬까지 꺼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냉장고 앞에서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그럴 때는 한 그릇 메뉴가 현실적으로 가장 편합니다.밥 따로, 국 따로, 반찬 따로 차리지 않아도 한 그릇 안에 떡국떡, 만두, 계란, 국물이 들어가면 아이도 어른도 함께 먹기 좋은 저녁이 됩니다. 저도 5세, 4세 연년생 남매 둘을 키우다 보니 목요일쯤 되면 주방 앞에 오래 서 있는 일이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주 1회, 목요일에는 간단한 한 그릇 메뉴로 저녁을 준비합니다.그럴 때 종종 하는 메뉴 중 하나가 떡만둣국입니다.냉동실에 있..
2026.06.25 -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를 활용한 유아 한 그릇 메뉴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를 활용한 유아 한 그릇 메뉴 주중 후반이 되면 저녁 준비가 조금 더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까지는 국과 반찬을 챙겨 차리다가도 목요일쯤 되면 엄마도 한 템포 쉬어가고 싶어 집니다.그래서 저는 주 1회, 보통 목요일에는 원디시 메뉴를 넣는 편입니다.국과 반찬을 여러 가지 새로 만들기보다,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모아 한 그릇으로 가볍게 차릴 수 있는 메뉴를 생각합니다. 이번 주 식단표에서는 목요일 메뉴로 소고기야채볶음밥을 넣었습니다.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어른도 함께 먹을 수 있고,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기 좋은 메뉴라 평일 저녁에 부담이 적습니다.다만 꼭 소고기가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메뉴는 아닙니다.집에 참치, 스팸, 햄, 닭고기, 계란..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