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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먹밥2

남은 반찬 주먹밥 만들기|아이에게 처음부터 많이 담지 않았어요 주말 한 끼에는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반찬 가운데 두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한두 가지만 골라 잘게 다지고, 밥과 김을 섞어 작은 주먹밥을 만들어 먹곤 해요.처음부터 한 접시 가득 담았을 때보다 서너 개만 먼저 내고, 먹는 속도에 맞춰 한두 개씩 더 주었을 때 아이들이 훨씬 잘 먹었습니다. 이번 주 식단표에서도 토요일은 새로운 메뉴를 더 만들기보다 평일에 남은 채소와 반찬을 먼저 사용하는 날로 두었어요. 한 주 동안 어떤 재료를 나누어 사용하고 주말까지 이어가려고 했는지는 장보기 부담을 줄이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말이 되면 반찬통마다 한 번 먹기에는 부족하고, 그대로 두기에는 아까운 양이 남을 때가 있어요.다시 접시에 담아도 아이들의 손이 잘 가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새로운.. 2026. 6. 27.
아이 아침밥 한 그릇 메뉴, 등원 전 부담 없는 아침 식단 5세 첫째와 4세 둘째의 등원 아침을 함께 챙기다 보면, 아이 아침밥은 조리시간만 짧다고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었어요. 밥을 차리는 동안 아이들을 깨우고, 다 먹은 뒤에는 옷과 머리, 가방까지 챙겨야 합니다.금방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도 아이가 먹는 데 오래 걸리거나 설거지가 많이 남으면 아침 전체는 다시 바빠지고요.그래서 저희 집의 등원 전 아침 식단은 메뉴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그릇 안에서 먹기 편한 모양을 만드는 쪽으로 단순해졌습니다. 둘째가 편하게 먹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계란밥, 보관 상태가 분명한 반찬 한두 가지만 넣은 작은 주먹밥, 찬밥으로 끓이는 죽, 첫째가 좋아하는 국물과 떡국류를 상황에 따라 반복해요. 매일 다른 음식을 꺼내기보다 오늘 아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냉장고에 있는 재료, .. 202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