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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먹는집밥4

일주일에 한 번은 한 그릇 메뉴를 넣어요|우리 집 목요일 저녁이 조금 단순한 이유 우리 집 주간 식단에는 일주일에 한 번, 덮밥이나 볶음밥, 솥밥, 파스타처럼 한 메뉴로 먹을 수 있는 저녁을 넣고 있어요.요즘은 주로 목요일을 그날로 두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국도 끓이고 메인도 만들다 보면 주중 한가운데쯤에는 식탁 구성을 한 번 단순하게 해 두는 편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시간이 부족해진 날 급하게 메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식단을 짤 때부터“이날은 한 그릇으로 먹자.”하고 미리 한 자리를 만들어두는 방식이에요. 매일 같은 수의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요 우리 집의 기본 저녁은 국과 메인, 밑반찬을 함께 생각해 구성하는 편입니다.그렇다고 식단표에 적힌 음식을 매일 전부 새로 만들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메인과 밥을 잘 먹으면 다른 반찬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는 날도 있고, 좋아하는 국이.. 2026. 9. 19.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4인 가족 저녁과 재료 이어 쓰기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5세와 4세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입니다. 이번 주에는 맑은 국과 순한 메인을 기본으로 두고, 오이·양배추·단호박·우엉처럼 한 끼에 다 쓰기 어려운 채소를 국과 볶음, 샐러드, 수프로 바꾸어 이어가도록 구성했어요.목요일에는 돼지고기가지볶음우동 한 그릇을 넣어 주중 조리 부담도 한 번 덜어보려고 합니다.지난 목요일에는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에서 일곱 끼의 큰 흐름을 먼저 펼쳐두었어요. 오늘은 같은 메뉴 설명을 다시 반복하기보다, 장보기 전에 어떤 재료부터 확인할지와 한 번 꺼낸 채소를 다음 어느 요리로 보낼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8월 17일~23일 저녁 식단표 8월 17일 .. 2026. 8. 17.
8월 셋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더위가 남은 한 주, 가볍게 이어가는 집밥 8월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방학이 끝나고 다시 저녁 중심 식단으로 돌아온 지 한 주가 지나면서 우리 집도 조금씩 평소 리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방학이 끝난 뒤 다시 시작하는 8월 둘째 주 저녁 식단을 정리해 두고, 하원 뒤의 시간과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보며 한 끼씩 이어가고 있어요.그래도 한낮의 더위는 여전하고, 저녁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오래 서 있는 일은 아직 부담스럽습니다.그래서 다음 주에는 국과 메인을 모두 묵직하게 두기보다 맑은 국과 냉국, 부드러운 찜, 오븐구이와 한 그릇 메뉴를 섞어 한 주의 조리 부담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한 번 들어온 채소도 한 메뉴에만 사용하지 않고, 조리법을 바꾸어 며칠에 걸쳐 이어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먼저 정해두었습니다. 8월 17일~.. 2026. 8. 13.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돼지고기청경채볶음|한 팬에서 만든 저녁메뉴 같은 반찬을 네 사람이 함께 먹어도, 접시에 담기는 모습까지 꼭 같을 필요는 없어요. 첫째는 고기반찬이 있으면 비교적 먼저 손이 가는 편이지만, 둘째는 고기 조각이 크거나 오래 씹어야 하면 입안에 오래 머금기도 합니다.그렇다고 두 아이에게 다른 메인을 따로 만들 수는 없으니, 돼지고기와 청경채를 한 팬에서 순하게 볶은 뒤 마지막에 크기만 다르게 담아봤어요. 식탁에 오르는 메뉴는 하나지만, 각자 먹기 편한 모습으로 마지막 한 번만 손봐준 저녁입니다. 저녁 식단 국맑은 배추국메인돼지고기청경채볶음밑반찬콘달걀찜, 파프리카유부간장볶음, 깻잎순나물 돼지고기청경채볶음에 간장 양념이 들어가 국은 맑은 배춧국으로 담백하게 구성했어요. 밑반찬으로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콘달걀찜과 전날 유부뭇국을 끓일 때.. 202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