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아침1 아이 아침밥 한 그릇 메뉴, 등원 전 부담 없는 아침 식단 5세 첫째와 4세 둘째의 등원 아침을 함께 챙기다 보면, 아이 아침밥은 조리시간만 짧다고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었어요. 밥을 차리는 동안 아이들을 깨우고, 다 먹은 뒤에는 옷과 머리, 가방까지 챙겨야 합니다.금방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도 아이가 먹는 데 오래 걸리거나 설거지가 많이 남으면 아침 전체는 다시 바빠지고요.그래서 저희 집의 등원 전 아침 식단은 메뉴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그릇 안에서 먹기 편한 모양을 만드는 쪽으로 단순해졌습니다. 둘째가 편하게 먹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계란밥, 보관 상태가 분명한 반찬 한두 가지만 넣은 작은 주먹밥, 찬밥으로 끓이는 죽, 첫째가 좋아하는 국물과 떡국류를 상황에 따라 반복해요. 매일 다른 음식을 꺼내기보다 오늘 아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냉장고에 있는 재료, .. 202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