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집밥2 아이 삼치데리야끼구이|두 아이가 잘 먹었지만 소스를 더 찾았어요 식단표에는 월요일 메인을 삼치간장구이로 적어두었지만, 실제로는 가시가 제거된 삼치 2팩에 전분을 얇게 묻혀 굽고 달고 짭짤한 데리야끼소스에 촉촉하게 졸였습니다. 첫째는 삼치 필렛 하나를 다 먹었고, 둘째도 준비해 준 삼치의 약 2/3를 먹었어요.평소 생선과 해산물을 먼저 찾지 않는 두 아이가 지난번보다 훨씬 많이 먹은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두 아이 모두 삼치보다 데리야끼소스를 계속 찾았어요.그래서 이번 결과를 바로 ‘생선 반찬 성공’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익숙한 소스 맛이 낯선 생선을 한 번 더 먹어보게 해 준 식탁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가자미에서는 촉촉한 살까지만 먹었어요 첫째는 원래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생선 반찬을 준비할 때마다 어느 정도까지 맛볼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얼마 전에.. 2026. 8. 25.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남은 재료부터 이어 쓰는 4인 가족 집밥 8월 넷째 주 아이 저녁 식단은 냉장고에 남은 고구마와 당근, 냉동실의 소고기 다짐육과 닭다리살, 새우를 먼저 사용하도록 최종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도 한 번에 모두 사두기보다 사용할 날짜와 재료 상태에 따라 일요일·수요일·금요일로 나누어 준비하려고 해요.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국과 메인을 중심으로, 집에 있는 재료와 새로 살 재료가 겹치지 않도록 다시 살펴본 한 주 식단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이번 주 전체 메뉴를 먼저 펼쳐보고, 금요일에는 장보기 목록을 적기 전에 냉장고를 다시 열어봤어요.금요일에 확인했을 때 양배추와 양상추는 주말 동안 먼저 먹을 재료였고, 단호박도 주말 메뉴까지 이어 사용할 예정이라 모두 소진했어요.이번 주 장보기에서 먼저 제외할 수 있는 재료는 고.. 202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