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최소화2 야채어묵잡채, 장보기 줄이는 날 아이와 어른 반찬 금요일쯤 냉장고를 열어보면 한 가지 반찬을 만들기에는 조금씩 부족한 채소들이 남아 있어요.양파 반 개와 당근 조금, 애호박 몇 조각처럼 따로 보면 애매하지만, 한데 모아 볶으면 저녁 반찬 하나가 됩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자투리 채소를 꺼내 야채어묵잡채를 준비했습니다.이름은 잡채지만 당면을 넣는 음식은 아니에요. 어묵과 채소를 가늘게 썰어 함께 볶으면 잡채처럼 여러 재료가 한 젓가락에 섞여 먹기 좋은 반찬이 됩니다.다만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모양을 위해 너무 길게 썰기보다, 밥과 함께 떠먹기 좋은 길이로 줄여 준비해요.야채어묵잡채 재료 4인 가족 저녁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은 양입니다.재료는.. 2026. 7. 3. 장보기 최소화 4인 가족 저녁 식단표|냉장고 재료로 이어간 한 주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부터 열어봤어요. 냉동실에는 떡국떡과 만두, 소분해 둔 냉동 고기가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순두부, 달걀, 어묵, 조금씩 남은 채소가 있었어요. 하나씩 보면 한 끼를 만들기에는 애매해 보이는 재료들이었지만, 요일마다 자리를 정해주니 한 주 저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7월 방학 식단을 준비하기 전이라 새로운 재료를 많이 채우기보다 지금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고 싶었어요.그래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장보기를 최소화하고 냉장고와 냉동실 재료를 이어 쓰는 방향으로 식단을 잡았습니다. 새로 살 것보다 먼저 사용할 재료를 적었어요 식단을 짜기 전 확인한 재료는 다음과 같았어요. 냉동실떡국떡·만두·소분한 냉동 고기냉장실두부·순두부·달걀·어묵·자투리 채소찬장·상비 재료북.. 202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