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못한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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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장보기 못 한 날에도 아이 밥을 이어간다는 것 이번 주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기보다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는 것을 먼저 꺼내 쓰는 주간으로 보냈어요. 식단표를 정하기 전 냉동실을 열어보니 떡국떡과 만두, 냉동 고기가 조금씩 남아 있었고, 냉장고에는 두부와 달걀, 어묵, 자투리 채소가 있었어요.하나씩 보면 한 끼 메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재료들이었지만, 식단 안에 나누어 넣어보니 생각보다 여러 날의 저녁으로 이어졌습니다. 소고기와 무로 맑은 국을 끓이고, 닭다리살에는 양파와 당근 같은 남은 채소를 넣어 조렸어요.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은 잘게 잘라 달걀과 밥에 섞어 볶았고, 금요일에는 남아 있던 어묵과 채소를 길게 썰어 야채어묵잡채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 식탁은 특별히 화려하지 않았어요.하지만 장을 충분히..
2026.07.04 -
냉동실 재료로 아이 저녁 메뉴 준비하기, 장보기 못 한 날 현실 식단
냉동실 재료로 아이 저녁 메뉴 준비하기, 장보기 못 한 날 현실 식단아이 저녁밥을 준비하다 보면 꼭 장을 보지 못한 날이 생깁니다.냉장고에는 애매하게 남은 반찬 몇 가지뿐이고, 새로 장을 보러 나가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배달음식으로만 넘기기에는 마음이 편하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그럴 때 가장 먼저 열어보게 되는 곳이 냉동실입니다.냉동실에 만두, 떡국떡, 다짐육, 닭고기, 생선, 소고기, 냉동 채소 같은 재료가 조금씩 들어 있으면 저녁 준비가 완전히 막막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은 5세, 4세 연년생 아이 둘과 어른이 함께 먹는 식단을 기준으로 저녁을 준비합니다.아이 반찬과 어른 반찬을 매번 따로 만들기에는 평일 저녁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냉동실 재료도 아이가 먹기 편한 방식으로 먼저 조리하고 어른용은..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