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1 식단표에는 없던 어묵탕|아이들 요청으로 바뀐 주말 저녁 메뉴 8월 30일 일요일에 차릴 저녁 메뉴를 미리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식단표의 소고기뭇국과 청경채어묵볶음이 어묵탕으로 바뀌었어요. 미리 사둔 어묵을 본 첫째가 “오뎅 끓여줘.”라고 했고, 둘째가 계란요리를 골라 미리 차려본 식탁에는 어묵탕, 고구마채전, 김, 계란프라이가 올라왔습니다. 계획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저녁을 정한 것은 아니에요.이미 있는 재료의 쓰임을 하나 바꾸고, 아직 사지 않은 재료는 이번 장보기에서 빼는 정도로 일요일 메뉴를 고쳐두었습니다. 첫째 한마디에 어묵의 자리가 바뀌었어요 원래 어묵은 청경채와 볶아 밑반찬으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둔 어묵을 본 첫째가 갑자기 말했어요. “오뎅 끓여줘.” 마침 청경채는 아직 사기 전이었고, 어묵은 이미 준비해 둔 상태였습니다.청경채를 .. 2026.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