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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식감2

주간 식단 메뉴를 미리 만들어보는 이유|실제 식탁에서 크기와 식감을 다시 봐요 주간 식단에 처음 넣었거나 조리 부담과 식감이 궁금한 메뉴는 식단표에 적어둔 요일이 오기 전에 한 번 미리 차려보기도 해요. 모든 메뉴를 두 번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반죽 농도나 아이가 먹기 편한 크기처럼 실제로 만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메뉴를 골라 확인하는 정도예요. 아이들이 잘 먹을 정답을 미리 찾으려는 것보다, 우리 집 식탁에서는 어떻게 만드는 편이 괜찮은지 살펴보고 다시 고칠 지점을 찾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같은 새우완자도 조리법에 따라 달랐어요 이렇게 미리 만들어보는 방식을 계속 생각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새우완자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새우완자를 탕·찜·팬구이로 나누어 만든 기록을 남겼어요.같은 새우 반죽을 팬에 굽고, 찌고, 버섯들깨탕 안에서 익혀봤는데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들.. 2026. 8. 22.
아이가 밥을 거부할 때 먼저 본 5가지|연년생 남매 식사 기록 5세 첫째와 4세 둘째를 키우며 밥을 차리다 보면 같은 메뉴를 앞에 두고도 두 아이의 반응이 전혀 다른 날이 있습니다.평소 잘 먹던 반찬을 밀어내기도 하고, 밥을 두세 숟가락 먹고 그만두기도 해요.반찬을 준비한 엄마 입장에서는 한 끼를 거의 먹지 않으면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되짚으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저희 집도 두 아이의 식사량이 늘 일정하지는 않아요.그래서 요즘은 “왜 안 먹어?”라고 묻기 전에 오늘 아이가 먹기 어려웠던 이유가 있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밥 거부를 바로 편식이나 고집으로 판단하기보다 컨디션, 간식 시간, 음식의 크기와 식감, 처음 담은 양, 식탁 분위기를 차례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 끼 식사량만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저녁밥을 적게 먹은 날이라도 하원 후 간식을 평소보다 늦게 먹.. 202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