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메뉴2 10월 첫째 주 아이 저녁 식단표 미리보기|양배추·배추를 나눠 쓰는 일주일 집밥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5세 첫째와 4세 둘째가 어른과 함께 먹을 저녁 메뉴를 미리 정리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저녁 준비가 너무 복잡해지지 않도록 소금구이와 조림, 부침, 찜처럼 익숙한 조리법을 중심으로 식단을 잡았어요.메뉴마다 새로운 채소를 하나씩 더하기보다, 양배추와 배추처럼 여러 음식에 나누어 쓸 수 있는 재료를 먼저 골랐습니다. 목요일에는 소고기 양배추 볶음우동을 넣어 국과 메인을 따로 준비하지 않는 날도 남겨두었고요.오늘은 장보기 전에 다음 주 메뉴와 재료의 큰 흐름부터 살펴보려고 해요. 10월 5일~11일 저녁 식단 미리 보기 10/5 월국: 콩나물국메인: 돼지목살 소금구이반찬 후보: 양배추찜 · 감자채볶음 · 무생채〔어른〕10/6 화국: 배추된장국메인: 두부달걀부침반찬 후보: 콩나물무.. 2026. 10. 1. 일주일에 한 번은 한 그릇 메뉴를 넣어요|우리 집 목요일 저녁이 조금 단순한 이유 우리 집 주간 식단에는 일주일에 한 번, 덮밥이나 볶음밥, 솥밥, 파스타처럼 한 메뉴로 먹을 수 있는 저녁을 넣고 있어요.요즘은 주로 목요일을 그날로 두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국도 끓이고 메인도 만들다 보면 주중 한가운데쯤에는 식탁 구성을 한 번 단순하게 해 두는 편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시간이 부족해진 날 급하게 메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식단을 짤 때부터“이날은 한 그릇으로 먹자.”하고 미리 한 자리를 만들어두는 방식이에요. 매일 같은 수의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요 우리 집의 기본 저녁은 국과 메인, 밑반찬을 함께 생각해 구성하는 편입니다.그렇다고 식단표에 적힌 음식을 매일 전부 새로 만들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메인과 밥을 잘 먹으면 다른 반찬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는 날도 있고, 좋아하는 국이.. 2026. 9. 19. 이전 1 다음